책속에서
성서에서 비로소 진한 삶의 향기가 났다.
일상을 낱낱이 교훈하시고 이끄시는 말씀의 가치를 살피기 시작한 것,
바로 그것 자체가 저의 구원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주께서 허락하신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예수님은 일상 속에, 사람들 속에 계십니다.
-서(序 중에서
[추천의 한줄평]
집밥바이블을 먹고…
“성경을 알고 싶은 모든 현대인의 필독서!”
“이 책은 종교의 외형보다 진리의 실질에 집중하게 만든다.”
“제가 교회 다닐 때 이런 성격 참고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성경이 불합리한 엉터리 책이라는 나의 생각을 180도 바꾸어 놓은 책”
“냉철한 성서 해설 뒤에 느껴지는 따뜻한 위로”
“납득이 가는 성서 해설서를 찾는다면 바로 이 책!”
“성경에서 하나님이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책.”
“성서가 힘의 논리를 반대하며 평화를 추구함을 알려준 책”
“나의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관을 돌아보게 한 귀중한 글들”
“저는 아마도 교회에서 이 책을 내용과 같은 답을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질문하지 않는 신앙은 문제가 있는 신앙이라는 말에 큰 울림이 있었다.”
“교회를 떠난 크리스천을 위한 성서 해설서, 동시에 교회에 남아있는 모든 크리스천을 위한 성서 해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