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소개
은 최초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사전이다. 어린이들이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아보고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사전이다. 현재 『어린이 사회사전』?과 『어린이 과학사전』이 출간되었으며, 이어서 『어린이 문화사전』?『어린이 예술사전』?『어린이 역사사전』?『어린이 자연사전』?『어린이 인물사전』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사전은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각과 지식의 세계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소개
은 최초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사전이다. 어린이들이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아보고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사전이다. 현재 『어린이 사회사전』과 『어린이 과학사전』이 출간되었으며, 이어서 『어린이 문화사전』?『어린이 예술사전』?『어린이 역사사전』?『어린이 자연사전』?『어린이 인물사전』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사전은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각과 지식의 세계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은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에 나오는 모든 단어들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말들을 뽑은 뒤에 사회?문화?역사?과학?자연?예술?인물 등 분야별로 나누고 표제어를 정하여 각각 한 권의 사전에 담았다. 선정된 표제어들은 50여 명의 젊은 학자들과 선생님들이 3년여에 걸쳐 교과 과정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쉽게 풀어썼다. 표제어의 내용을 풀어가는 데에도 교과 과정에서의 비중 정도와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설명의 길이를 정하였다. 교과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룬 내용의 표제어는 별면으로 비중을 두어 기초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많은 내용을 담기보다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표제어의 내용을 정하였다.
각 사전마다 1000여 장 이상의 천연색 사진과 그림?지도?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