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 1장 몸을 컨트롤하는 정보 시스템 뇌와 신경의 신비
01_뇌는 무겁고 주름이 많을수록 머리가 좋다?
02_유체이탈은 오컬트 현상이 아니었다?!
03_벼락치기 공부가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04_왜 상상하지 못했던 꿈을 꾸는 걸까?
05_왜 사람만 언어를 사용하는 걸까?
06_첫눈에 반한다는 건 뇌의 착각!
07_‘운동신경’이 좋다는 건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08_‘간지럼’은 정말 ‘약한 통증’일까?
09_왜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생기는 걸까?
칼럼?? |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세상이 정말 올까?
제 2장 음식물의 소화·흡수·배설 소화기와 비뇨기의 신비
10_타액과 침은 같은 것일까?
11_‘디저트 배 따로’는 정말일까?
12_공복일 때 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
13_식후 속이 쓰린 건 어떤 증상일까?
14_장이 ‘제2의 뇌’라는 건 무슨 뜻일까?
15_방귀와 트림 중 냄새가 더 심한 쪽은?!
16_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뭐가 다를까?
17_식후나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배가 아픈 이유는 뭘까?
18_대변은 장내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소식통!
19_긴장하면 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까?
칼럼?? | 막창자꼬리, 지라, 가슴막과 같은 ‘쓸모없는 장기’는 사실 쓸모 있었다!
제 3장 생명을 유지하고 몸의 이상에 반응 순환기와 호흡기의 신비
20_심장은 죽을 때까지 일하는 데 지치지 않을까?
21_심장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22_사람의 혈관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23_체내를 순환하는 림프의 역할은 혈액과 어떻게 다를까?!
24_모든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가짜울음의 달인?!
25_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26_아무리 추워도 남극에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이유
27_재채기는 왜 나올까?
칼럼?? | 청진기로 무엇을 듣는 걸까?
제 4장 여러 가지 신호를 감지하는 감각기의 신비
28_눈물과 콧물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