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문득 다정해지는 순간,
달상자 포스터 북 시리즈
“당신의 하루에는 어떤 풍경이 있나요?”
‘달상자 포스터 북’은 고요한 하루에 달빛처럼 잔잔한 물결을 만들어 줍니다.
어떤 날은 청량한 색으로, 어느 날은 아늑한 색으로,
그날의 기분에 맞는 그림을 덧칠하듯 걸어보세요.
표정 없는 구름들이 어느새 포근한 노을빛으로 물들 듯이
나의 하루가 한 뼘 더 다정해질 거예요.
포스터북 특징
- 넉넉한 15장 구성
- 손쉽게 뜯어지는 제본
- 그림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내는 고품질 용지
- A3포스터부터 엽서까지 다양한 사이즈
- 재단선으로 누구나 손쉽게 재단 가능
- 종이가 빠지지 않아 보관이 편리한 케이스
- 받침대를 부착해 액자로도 활용 가능
- 책에 수록되지 않은 작가 특별 그림 수록
받침대 사용 방법
1. 포스터 북 맨 뒤에 첨부된 액자 받침대 종이를 꺼내 주세요.
2. 양 옆의 , ( 괄호 모양 선을 따라 바깥쪽으로 접어 주세요.
3. 양 옆에 튀어나온 반달 모양 4개를 안쪽으로 접 어주세요.
4. 뒷표지 절개선에 맞춰 반달 모양을 각각 끼워 주세요.
5. 그림을 넣고 케이스를 세우면 나만의 액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