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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술해부학을 활용한 인체크로키 미술해부학을 디자인, 애니메이션, 만화에 활용한다
저자 다카쿠와 마사에
출판사 광문각(북스타,사이언스주니어
출판일 2017-05-31
정가 22,000원
ISBN 978897093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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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데생이 아닌 크로키인가?
알고 싶은 인체 해부도
몸의 방향을 나타내는 용어
배우기 ‘전’과 ‘후’, 크로키는 이렇게나 바뀐다!
캐릭터에 숨겨진 크로키선
Chapter 1.실력의 향상은 자신의 그림을 망가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사물의 관점을 바꾼다
 사진이나 그림을 바탕으로 학습할 때의 위험성
 어떻게 하면 크로키를 잘하게 될까
 사물의 관점을 바꾸다
 보고 기억하는 것이 실력 향상의 지름길
Chapter 2. 실천! 선을 나누어 그려 보자
 곡선을 다루다
 머릿속에 넣어 두자
 3차원 감각이 잡히지 않는 사람에게
 어느 부분에 주의하며 그릴까
 무빙의 응용
Chapter 3. 인체를 올바르게 이해하자
 인체의 파악하는 방법, 구분하는 방법
 골격의 대분류
  1. 두개골
  2. 상지
  3. 체간
  4. 하지
Chapter 4. 인체로서 조립해 간다 - 파악하는 방법의 이론-
 인체를 구성하는 부분
 해부학을 응용한 부위 일러스트
Chapter 5. 크로키의 실천
 액션을 파악하다
 액션의 방향성
 3차원적으로 보다
 힘이 발생하는 곳
 그림의 주역을 발견하다
 구도는 대담하게 잡는다
 힘의 주고받음
 양을 표현하다
 잘 그리는 비결, 가장 좋은 비책
 공간 연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부터 그리다
Chapter 6. 모델로부터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
 크로키를 다듬는다
 옷 주름도 크로키로 그리다
 앵글을 생각하자
 캐릭터를 움직여 보자
3달이면 드로잉 완성
미술해부학을 디자인, 애니메이션, 만화에 활용
◈ 도서의 개요
왜 디자인이 아닌 크로키인가?
- 유연성을 표현하는 데에는 크로키가 최적!
ㆍ인체는 생각보다 유연하다
필자는 데생 경험이 없고,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들을 단시간 내에 취직시키기 위해 인체 드로잉 기법의 방향성을 찾아왔다.
처음에는 짧은 간격으로 크로키를 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데생을 하기도 했지만, 실제 입학한 학생들 중에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 자체가 처음인 학생도 적지 않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무리한...
3달이면 드로잉 완성
미술해부학을 디자인, 애니메이션, 만화에 활용
◈ 도서의 개요
왜 디자인이 아닌 크로키인가?
- 유연성을 표현하는 데에는 크로키가 최적!
ㆍ인체는 생각보다 유연하다
필자는 데생 경험이 없고,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들을 단시간 내에 취직시키기 위해 인체 드로잉 기법의 방향성을 찾아왔다.
처음에는 짧은 간격으로 크로키를 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데생을 하기도 했지만, 실제 입학한 학생들 중에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 자체가 처음인 학생도 적지 않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무리한 인체 데생은 인체의 기본형과는 거리가 먼 형태를 보이고 있었다.
ㆍ애니메이션에 필요한 소묘(드로잉 표현
여기서 소개하는 학습 방법은 미술가 대상의 학습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애니메이터를 위한 인체 소묘(드로잉 학습법을 확립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이 방법을 고안할 때 캐릭터의 동영상 표현에 필요한 요소란 무엇일까 조사하던 중 미국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수년에 걸쳐 개발된 애니메이션의 기본 원리가 적힌 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인체 크로키가 몸에 밸 수 있을까 생각한 결과, 이 책에서 소개할 인체 형태의 관찰과 기억을 동반하는 소묘 방법을 생각해 내게 되었다.
ㆍ애니메이션의 기본 원리
이 책에서 소개할 인체 형태의 관찰과 기억을 동반하는 인체 크로키 학습은
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