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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하루 10분 영어 필사 인생의 한 줄 : 인생에 꼭 한 번 만나야 할 영어 명문 100
저자 조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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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2-01-15
정가 15,000원
ISBN 979116637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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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_Day 1~20
01 우리는 모두 사랑하기를 원한다_윌 스미스
02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그러하다_데니스 웨이틀리
03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면서 이 세상에 온다면_마이클 잭슨
04 자신이 말하는 바를 믿는다면_세스 골드만
05 최악일 때의 나를 감당할 수 없다면 당신은 최상일 때의 나를 누릴 자격이 없다_마릴린 먼로
06 오직 사랑_조니 뎁
07 아픔이 없다면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_안젤리나 졸리
08 무언가를 하라. 주먹을 불끈 쥐라_수전 손택
09 용감하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_마돈나
10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_H. 잭슨 브라운
11 사랑은 불붙은 우정이다_앤 랜더스
12 스포츠 팀은 훌륭한 한 끼 식사와 같다_브렌던 로저스
13 패션은 하늘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다_코코 샤넬
14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_마야 안젤루
15 늘 목표를 높이 잡고, 열심히 노력하라_힐러리 클린턴
16 진실은, 거기에서 삶이 살아지고 있다_제 프랭크
17 실패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_조앤 롤링
18 기술은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_제인 구달
19 그 순간들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지나오면 바로 그때 돌파구가 생긴다_마리사 메이
20 어른의 삶은 답이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질문들에 대처하는 것이다_브루스 스프링스틴

Chapter 2_Day 21~40
21 마음을 지키고 존엄성을 보호한다는 것은…_테일러 스위프트
22 젊음을 간직할 수 있는 비결_버트 제이콥스
23 사람들은 그럴 준비가 되었을 때 변한다_앤디 워홀
24 전에 가본 적 없는 길로 여정을 시작하는 데는 기개와 용기가 필요하다_헨리 키신저
25 사람들은 남이 한 말을 잊을 것이고, 남이 한 일도 잊을 테지만…_마야 안젤루
26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인이 되지 마라_스티븐 호킹
27 사람의 위대함은 얼마만큼의
낭독의 즐거움을 넘어 쓰기의 기쁨으로

펜을 들어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디지털 인간이 되어 더 빠르고 더 바쁘게 살아가라는 무언의 압력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시대 흐름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담기 위해 펜을 들고, 마음을 정돈한 뒤 그 말을 한 자 한 자 손글씨로 옮겨낸다는 것은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 《하루 10분 영어 필사 인생의 한 줄》은 삶으로 말과 글을 빛나게 한 영어권 인사들의 주옥같은 명언 100개와 그 명언을 글로 옮길 공간을 함께 담은 필사 책이다. 어제를 의미 있게 살다 간, 그리고 순간순간 진심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유명 인사들의 명언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로그인 / 조이스 박의 필사 버전이기도 하다. 단순히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을 담는 데 그치지 않고 초판 이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인 보석 같은 문장들을 추가하여 내용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감동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원문을 함께 제공하여 필사를 하며 귀로도 듣는 즐거움을 함께 맛볼 수 있게 했다. 필사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선뜻 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무엇보다 듣기와 말하기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쓰기에 대한 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사만이 줄 수 있는 작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00개의 문장, 그리고 100일의 여정

이 책은 100일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윌 스미스의 “우리는 모두 사랑하기를 원한다(We all want to be in love.”를 시작으로 터키의 소설가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엘리프 샤팍의 “스토리는 우리 정신의 벽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Stories can punch holes in our mental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