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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가 나를 제일 몰랐어
저자 한계수
출판사 생각나눔(사입
출판일 2013-04-30
정가 12,500원
ISBN 97889648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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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당신이 바로
자신의 책으로
참회합니다
이 책의 구성
권두화두- 나
책사리- 부처경

1. 나는 행복한가 ▶행복의 장- 마음먹는 대로
가. 소중한 나/나. 나는 행복한가/다. 행복 방정식/라. 누가 괴롭히는가/마.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바. 마음먹는 대로/사. 행복 창조

2. 나의 꿈은 무엇인가 ▶서원의 장- 꿈꾸는 대로
가. 꿈과 희망/나. 내 안의 보물/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3. 나는 누구인가 ▶직지(直指의 장- 당신이 바로
가. 당신이 바로/나. 부처님이 누구인가/다. 내가 바로/라. 행하는 대로

4.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믿음의 장- 믿는 대로
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나.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요약- 모두가 부처요, 이대로가 극락이다
저자의 말
부록-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참고문헌/※참고법문·강연
깨달음을 통한 지혜자비행 길잡이

『깨달음 거울』은 1권 ‘내가 나를 제일 몰랐어’ 2권 ‘꿈을 깨고 일어서서’란 각 주제를 가지고 쓰였다. 그래서 1권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이에게 깨달음의 길잡이 역할을 한 다음, 2권에서는 확고한 믿음은 깨달음에서 오고 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모래성이라는 사실을 주지하며, 알기 쉽게 깨달음의 방법과 지혜자비행의 구체적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1권을 행복의 장, 서원의 장, 직지의 장, 믿음의 장으로 엮고, 2권에서는 깨달음의 장, 실행의 장으로 구분해,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부터 깨달음, 실행의 단계까지 쉽고, 차분하게 나아가도록 장치했다.




끊임없는 물음과 직설로 담금질하게 해

저자는 이 책을 책이 아니라 거울이자 지도라고 자신한다. 즉,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확연히 알아차려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비춰주는, 밝고 맑은 깨달음의 거울이며, 지도를 보고 길을 찾듯 스스로 깨달음의 길을 찾는 깨달음 지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화법, 직설로 독자의 선입견을 깨고 확연한 깨달음에 이르도록 끊임없는 물음으로 담금질의 망치를 휘두른다.

“당신이 바로 부처요, 주님의 자손이요, 공자요, 마호메트요, 소크라테스요./‘당신 말고 따로 부처 될 사람은 없소./행복은 내 안에 있다./내 안에 있는 것을 밖에서 찾으니 평생을 찾아도 못 찾는다.”

“깨닫는다는 거 그거 별거 아니다./‘나’ 한 글자 안 잊는 것이다./부처도 별거 아니다./부처행이 부처다./행불이 성불이다.”




누구에게나 행복 자습서이자 깨달음 워크북

불법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삼은 이 책은 불법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불자에게는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는 훌륭한 수행 나침반이 될 것이며, 불자가 아니라도 아무런 종교적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