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참고 사항
일반사항/기후 특성/입·출국 절차/비자 신청방법/입·출국카드 작성방법the
미얀마 주요 관광지
-양곤(Yangon
Shwedagon Pagoda/Sule Pagoda/Kandawgyi/Bogyoke Market
-바고(Bago
Shwethalyaung Pagoda
-만달레이(Mandalay
Introduction to Mandalay/Mingun/U bein’s bridge
-바간(Bagan
Dhamayangyi/Nanda restaurant/Poppa Pagoda
-인레호수(Inle Lake
Inlay lake
-응아팔리(Ngapali
Ngapali Beach
-짜익티요 파고다(Kyaiktiyo Pagoda
Golden Rock
무작정 따라하기 전
이렇게 활용하자/기본 문자 자음 33개/기본 문법 예제/미얀마 기수 표현
기본회화
기본인사/입국 수속/화물 찾기/세관 신고/공항 짐꾼/택시 타기/호텔에서/전화 걸기/
환전하기/식사하기/쇼핑하기/미용 안마/차 빌리기/직원 채용/가정부 및 기사와 대화/
일상 대화
생활 필수 문장·단어 모음
요일, 계절을 나타내는 말/수식 및 수를 나타내는 말/의약품
한글 자음별 단어 모음
급속히 증가하는 미얀마 여행과 체류
인도차이나 반도의 숨겨진 보석 미얀마는 최근 개방이 본격화되면서 여행, 종교 관련 또는 사업 등에 뜻을 두고 방문하는 한국인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미얀마와의 교류와 여행이 번번해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제반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은 실정이어서 많은 이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여행이나 체류에서 필수적인 미얀마어는 꼭 배우지 않더라도 지니고 다니며 기본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안내 책자 하나 없는 형편이다.
포켓북에 현지 발음대로 기초부터 일상회화까지 실어
한 손에 잡히는 미얀마 여행회화는 미얀마 여행은 물론 체류 시 미얀마어를 몰라 불편을 겪는 한국인을 위해 미얀마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현지정보와 기초부터 일상회화까지를 포켓북에 담아, 휴대하고 다니면서 어느 곳에서 누구와 만나더라도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하도록 한 책이다.
이런 취지의 책은 모든 외국어가 가진 현지인 특유의 발음과 발성음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현지인 발음을 최대한 살려 한글로 표기했다. 따라서 한국인은 쓰인 한글대로 쉽게 발음하고 현지인도 쉬 알아들을 수 있다.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이 책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필수 회화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사용할 단어 2,000단어를 함께 수록했다.
영어까지 3개어 표현에 생생한 현지정보
또한, 책은 영어를 함께 표기하여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현지인은 함께 수록된 미얀마어를 읽으며 한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하여, 책 한 권으로 미얀마어 또는 한국어와 영어로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다.
미얀마어 회화 외에도 책은 미얀마 여행과 체류에 필요한 기초정보와 주요 관광지는 물론 입출국 절차마저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더 쉽고 친근하게 미얀마어에 다가서도록 했다.
언어 문제로 주저하는 황금불탑의 나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