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말 3
차례 5
*** 속담 속에 담은 불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
모래로 밥 짓기 1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17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1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5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29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33
미모는 가죽 한 꺼풀 37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45
꼬리가 길면 밟힌다 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3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7
독 안에 든 쥐 6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5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69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73
쇠귀에 경 읽기 7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81
사돈 남 말한다 85
언 발에 오줌 누기 89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93
부처님 가운데 토막 9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01
고생을 사서 한다 105
등잔 밑이 어둡다 109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113
견물생심 11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21
도고마성 125
말 속에 뼈가 있다 12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137
잘 살아도 내 팔자 못 살아도 내 팔자 141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145
공수래공수거 149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153
걱정도 팔자다 157
생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 161
아는 것이 병이다 165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69
꿈보다 해몽이 좋다 173
업은 아이 3년 찾는다 177
*** 명쾌하고 쉬운 불교
무아 183
중도 189
십이연기 197
공 205
삼계 213
아라한 221
계율 229
진속이제 237
육바라밀 245
보리도차제 253
일미진중함시방 261
밀교, 금강승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