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질 편
지구에는 어떤 생물이 살아왔을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공룡의 화석은 어떻게 발굴할까?
공룡이 살아 있었을 때의 모습은 어떻게 알아낼까?
공룡은 어떻게 움직이고 생활했을까?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기후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석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빙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식물 편
식물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식물의 잎은 어떤 일을 할까?
식물의 뿌리는 어떤 일을 할까?
꽃은 어떤 일을 할까?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식물의 씨앗은 어떻게 이동할까?
씨앗은 어떻게 자랄까?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길까?
숲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막에는 어떤 식물이 살고 있을까?
연못에는 어떤 식물이 살까?
바닷속에는 어떤 식물이 살까?
어떻게 식물이 곤충을 잡아먹을까?
버섯은 왜 식물이 아닐까?
3. 곤충 편
곤충의 몸은 어떤 구조일까?
곤충은 어떻게 뼈 없이도 살아갈까?
곤충은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곤충은 어떻게 날까?
곤충은 어떻게 자신을 지킬까?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먹을까?
곤충은 어떻게 알을 낳을까?
애벌레는 어떻게 나비로 변할까?
개미는 어떻게 살아갈까?
꿀벌은 어떻게 살아갈까?
물속의 곤충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막의 곤충은 어떻게 더위를 견딜까?
4. 동물 편
껍데기가 있는 동물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거미는 왜 줄을 만들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개구리는 어떻게 숨을 쉴까?
뱀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새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새의 알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는 어떻게 새끼를 낳을까?
초식 동물은 왜 풀만 먹을까?
육식 동물은 왜 사냥을 잘할까?
낙타는 어떻게 더운 사막에서 살까?
북극곰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낼까?
침팬지는 얼마나 영리할까?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닐까?
어두운 곳에 사는 동물은 어떻게 사물을 볼까?
약한 동물은
지구가 처음 탄생한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작은 생물이 사는 흙 속에서부터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알면 알수록 놀라운 세상 속 과학 이야기!
우리는 궁금한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아요. 머릿속에 매일매일 새로운 질문이 떠오르지요. 이 ‘호기심’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인류가 갖가지 도구를 만들고, 하늘을 날고, 깊은 바닷속과 우주까지 거침없이 들어간 이유가 바로 호기심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며 알아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요. 아무리 눈이 좋아도 흙 속의 작은 생물을 발견할 수 없고, 아무리 성능이 좋은 비행기를 타도 우주에 다다를 수 없으니까요. 그럼 보이지 않는다고, 닿을 수 없다고 계속 궁금해만 해야 할까요? 아니요, 다행히 우리에게는 책이 있잖아요!
『진짜 진짜 재밌는 과학 그림책』 속에는 우리처럼 호기심 넘치는 과학자들이 알아낸 수많은 지식이 들어 있어요.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을 이루는 아주 작은 세포부터 거대한 은하의 모임까지, 우리를 둘러싼 신비롭고 재미있는 세계를 탐험해 봐요.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머릿속에 가득했던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1.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의 놀라운 ‘과학’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전부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가 먹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은 물론이고 우리 몸도 과학 그 자체이지요. 이 책에는 신비로운 우리 몸부터 식물, 곤충, 동물, 바다, 우주, 환경, 지질까지,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의 중요한 과학 지식을 소개해요. 그래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계절의 변화나 동물의 생태처럼 우리가 아주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과학적인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2. 질문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돋워요.
어린이들은 궁금한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아요. 바로 이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즉 ‘호기심’이 세상을 발전시켰지요. 그래서 이 책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