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고통을 덜어내는 체험에서 만들어진 <마음글>의 시크릿로드입니다.
저자는 슬픔과 원망하는 마음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견딜 수 없어서 무작정 글을 쓰다 어느날 몸이 붕 떠오를 듯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 저자는 혼자 있을 때 울지 않고 화도 내지 않는 온화한 인품의 따뜻한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신기하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2년간의 체험 강의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도 공통적으로 관계 개선, 부정적인 감정해소의 효과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울증과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음글>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책에 담긴 바코드를 찍으시면 더 많은 강의와 정보를 가져가실 수 있어요.
우리 모두 마음 편하게 살아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