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하나
사랑의 가르침
1. 대가없이 받은 것은 대가없이 베푸세요
2.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3. 하느님의 비밀
4. 교육에 관하여
5. 사랑의 가르침
6. 믿음의 문
7. 양의 냄새가 나는 사람
8. 대화는 경청하는 것입니다
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9. 결혼은 함께 짓는 집
10. 행복 지침 10가지
11. 삶의 절반
12.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13. 사랑으로의 단식
14. 부활절
15. 준비되어 있습니까?
16.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셋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7. 성모 마리아처럼
18. 가족의 소중함
19. 땅은 우리의 집입니다
20. 사랑에 초월하세요.
21. 축복은 “좋게”와 “말하다”입니다.
22. 주의하세요!
23. 인간의 존엄성
24.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넷
항상 깨어 있어라
25. 희망하게 하소서!
26. 착한 사마리아인
27. 잘게 나눠진 예수처럼!
28. 겸손에 관하여
29. 요리 잘하는 교황
30. 항상 깨어 있어라
31. 상대의 마음을 열지 못하면 대화가 아닌 독백입니다.
32. 인간의 존엄성
다섯
자비로이 부르시니
프란치스코 교황 연보
프란치스코 교황 문장_자비로이 부르시니
출판사 서평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청빈ㆍ겸손ㆍ소박의 대명사
전 세계에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를 연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 내용 소개
청빈ㆍ겸손ㆍ소박의 대명사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를 연 성자
2013년 3월 13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 266대 교황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선출되던 순간이었다. 그는 교황명으로 ‘프란치스코’를 선택했다. 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청빈ㆍ겸손ㆍ소박의 대명사
전 세계에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를 연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 내용 소개
청빈ㆍ겸손ㆍ소박의 대명사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를 연 성자
2013년 3월 13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 266대 교황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선출되던 순간이었다. 그는 교황명으로 ‘프란치스코’를 선택했다. 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그러했듯 낮은 자의 편에 서서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었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여태껏 우리가 봐 왔던 교황의 관례를 깨고 항상 먼저 다가가 사랑을 전한다. 온 얼굴이 혹으로 뒤덮인 환자에게, 가난에 허덕이는 노부인에게, 불안에 떨고 있는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의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는 청빈ㆍ겸손ㆍ소박의 대명사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표명한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덕분에 우리는 제2의 청빈 운동, 제2의 교회 쇄신 등이 가능해졌다. 어디를 가나 그는 “작은 방으로 바꿔 주십시오!” “작은 차로 바꿔 주십시오!” 하며 물질만능주의에 길들여진 우리의 마음속에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 그리하여 지금 제2의 프란치스코 시대가 열렸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