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1부 글로벌 패권 경쟁, 본격화되나?
01 바이든 시대 시작될 미·중 패권 경쟁 2막… 한국의 선택은?
02 바이든의 욕망과 시진핑의 욕망이 부딪히면
03 바이든 정부 견제에 다시 ‘희토류’ 카드 만지작거리는 중국
04 미얀마 정변을 바라보는 미국·중국, 그리고 세계의 시각은?
0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립에 미국 때리는 중국
06 ‘글로벌 거버넌스’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한판 대결
07 호주-중국의 대립, 선봉에 선 호주와 보복하는 중국
08 중국의 AI, ‘군사굴기’ 노린다
09 미국의 아프간 철군, 중국에 득일까 실일까
10 ‘오커스 동맹’의 장벽 앞에 선 중국,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11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국은 어디로
2부 팬데믹과 기후 위기, 중국 경제는 순항할까?
01 중국 재정 건전성 고려, 적극적인 재정 정책 펼칠 것
02 전기차에 쓰일 전기가 화력 발전소에서 나온다면?
03 ‘차이나 붐’, 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가?
04 중국,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수입국
05 알리바바 규제 폭탄, 시진핑의 진짜 목적은?
06 풍력 발전에 열 올리는 중국
07 중국 석탄 문제, 흑묘백묘 아닌 ‘녹색 고양이’가 잡을까
08 중국, 미국과 기후변화 선언에도… 석탄 연료 획기적 감소는 어렵다
09 경제대국 중국, 이제는 돌려줘야 할 때
3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중국, 이뤄질까?
01 중국 베이징 중산층의 자녀 교육
02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 이후 중국의 목표는?
03 나이 조바심? 중국의 ‘35세 현상’
04 중국 ‘한정판’ 운동화, 수백만 원에 거래된 이유는
05 중국의 인구, 옛날엔 늘어서 걱정 지금은 줄어서 걱정
06 중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 농민공의 감소, 인구 감소의 폐해?
07 중국도 치솟는 집값 ‘골머리’… 과연 잡을 수 있을까
08 ‘모두가 잘 사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중국, 가능할까?
09 ‘부유하지 않은데 늙어버린’ 중국, 중국만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