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옮긴이의 말
1장. 다섯 사문에게 처음 하신 말씀 「전법륜경(轉法輪經」 (법과 바퀴를 굴림 경
붓다의 담마 속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사문은 쉬라마나의 쉬람에서
치우친 양극단의 길
치우침 없는 사람의 길, 여덟 바른길 - 중도
‘치우친 길’, ‘바른길’, 삼법인(三法印의 특징
‘바름’의 잣대
네 가지 진리, 사성제(四聖諦
고제(苦蹄와 오취온(五取蘊 = 사고(四苦팔고(八苦
오취온은 꼭두각시
목마름이 욕망하는 삶은 세 가지
세 가지 목마름이 사라지는 모습
여덟 바른길에 나타나는 열두 가지 지혜
열두 가지 지혜가 생긴 뒤 붓다가 되다.
다섯 행자가 법을 알다.
2장. 원인과 결과가 돌고 돎에 대한 말씀 「연기경(緣起經」
괴로움을 알 수 있는 법
‘돌고 돎’의 두 종류 뜻
고해에서 사람이 도는 게 아니라 사람 안에서 苦가 도는 것이 연기법
도는 것들의 이름과 특징
모자라거나 넘치는 욕계 업
모자라거나 넘치는 색계·무색계 짓
뺄 건 빼고 바꿀 건 바꿔야 한다
첫 번째 ‘돌고 돎의 바퀴 테’
괴로움이 돌고 도는 모양을 두 바퀴로
사람들은 업과 업의 결과를 잘못 알고 있다
3장. 내가 아님에 대한 말씀 「내가 아님 경(無我經」
無我로 풀이한 ‘아낟따’란
내가 없으면 남도 있을 수 없다
‘아낟따’의 특징과 진짜 뜻
다섯 비구는 법을 아는 이들이다
가리산지리산하는 건 병이다
‘아닛짜’와 ‘둑카’의 바른 뜻
‘아낟따’를 바탕으로 공부하려면
4장. 알아차림이 앞장섬에 대한 말씀 「대념처경(大念處經」
찬탄
네 가지 알아차림
온갖 알아차림에 대해 자세하게 펼침
알아차림의 목적은 괴로움을 사르는 것
묶어두는 게 아니라, 바름으로 흔들림 없게 하는 것!
마음이 가진 능력은 생각
잃어버린 붓다의 가르침
들숨 날숨, 일부러 알아차림 하는 모습
일상의 자연스러운 들숨 날숨에서 알아차림 할 것은
알아차림의 올바른 방법
숨어있는 낄레사를 없애야
술어(述語 풀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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