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과 눈길을 끄는 근사한 도서 - 뉴욕 타임스
<오목오목 감각그림책> 시리즈의 작가, 그자비에 드뇌의 그림은 또렷한 색들이 책 안에서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서로 대비되는 선명한 색들이 그림을 더 쉽고 재미나게 표현해 영유아 독자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직관적이고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오목오목 감각그림책>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감상으로 이어질 거예요.
<오목오목 감각그림책> 이렇게 읽어요.
1. 책의 표지를 보고 내용을 상상해 보세요.
2. 페이지를 넘겨 소리내어 읽어 주세요.
3. 아이의 손가락으로 음각과 양각을 요리조리 따라가 감각을 깨워 주세요!
눈에는 알록달록, 손끝에는 오목오목
동그란 원과 뾰족한 세모를 보고 만지며 느껴요.
우리 아기 첫 감각그림책
뱀이 뱅글뱅글 나선을 그려요. 무당벌레의 등은 봉긋한 반원이고요. 우리 가까이에서 다양한 모양을 찾아 그린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음각과 양각으로 채워져 있어요. 올록볼록한 페이지를 손끝으로 만져 오감을 깨워 보세요. 단어와 개념을 인지하고 구분하며 문해력의 뿌리를 쑥쑥 키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