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책을 더욱 빛내 주신 분들
추천의 글
제1부 물 공부 좀 하자
제1장 먹는 물 이해
제2장 먹는 물, 알고 모름에서
제3장 먹는 물의 미네랄은 영양인가 독인가
제4장 먹는 물의 기준과 표준
제5장 자연과 과학
제6장 먹는 물의 미네랄이란
제7장 먹는 물 수질
제8장 용수와 먹는 물의 종류
제9장 물이 몸에 끼치는 영향들
제10장 먹는 물의 외적 요인들
제11장 초순수와 그 외 경험 사례들
제12장 의학박사 폴씨 브래그 편
제13장 먹는 물과 질병들
제14장 약도 치료 방법도 없는 감기에 대하여!
제2부 한의학으로 본 물(정영훈 한의사 편
한의학 개론
동의보감에서의 물
동의보감 속 34가지 물 종류는?
세분화된 물 종류
약재와 외용으로 쓰는 물
외용으로 사용하는 물
한의학에서의 수독증
수독증의 원인
수독증 치료 방법
한의학에서의 담적(痰積
제3부 통합 대체의학(류덕호/운강 편
기고자 소개
항노화에 대하여
요(尿료법에 대하여
양자 파동수(波動水 치료에 대하여
양자 파동수(波動水 광고에 대하여
하늘이 내린 신의(神醫, 이 시대의 화타(華陀들을 만나다
의학의 근본과 대체의학
의학의 근본은?
이 시대 최고의 공부는 몸 공부, 물 공부이다
한국의 민중 의술은 세계 최고의 의술이다
초순수와 소금의 역할
소금은 천연 항생제
침묵(沈默
책을 마무리하면서
먹는 물, 중요한 만큼 알아야 한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물이 깨끗하지 않다면 믿을 수 있을까? 본서에서는 질병의 원인, 그리고 먹는 물의 문제점을 통찰하고 해결책을 명시한다. 먹는 물 관련 지식, 전문가 수준으로 격을 높일 때가 왔다. 본서는 그간 쉬이 접해보지 못했던 먹는 물 이야기를 흥미 있게 서술했다.
먹는 물의 새로운 패러다임, <물 공부 좀 하자>를 통해 식수의 세계 표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인류의 갈망 ‘더 나은 건강’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한다.
<책속으로>
초순수는 첨단과학기술과 동행, 발전, 상생기술로 공생하고 있다.
반도체, 원자력 등은 초순수가 아니면 생산도, 운전도 불가능하고, 병원 신장투석, 제약회사, 링거, 주사용액도 순수, 초순수가 아니면 불가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링거나 주사용액이 몸에 들어가는 것은 일반이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혈관에 들어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이물질 찌꺼기가 있어도 장에서 잘 처리하지만, 링거나 주사액은 혈관에 들어가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혈관으로 들어가는 것은 깨끗함의 차원이 다르다.
초순수는 연구실 실험실에도 절대적이지만, 마시는 물로도 최상의 물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초순수, 다른 모든 물과 달리 먹는 물로서 최상최고가 아닐 수 없는 이유가 단 한 가지도 없다. 약봉지와 더불어 살지만 약봉지를 버릴 수 없는 진퇴양난이 현실이다. 초순수가 첨단 과학을 살리듯이 이제는 사람도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본서를 통해 알게 된다. -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