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우리가 만난 이야기”
어느 날 찾아온 우주인 도도는 현주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도도와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현주는 도도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모든 아이가 궁금해하는 ‘네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삶’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 했던 이유.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도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유아 동화입니다.
온라인 육아 카페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마이키가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와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의 단체에 기증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가면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