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의와 자유의 국가이다.
망국(亡國의 프로파간다, 친중반일주의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된 민주공화국이다.
편협한 역사관과 빈약한 세계관을 탈피하자.
법치주의의 본질은 통제 강화가 아닌 자유 보장
우리는 자유주의를 지키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공무원들
지금 대한민국은 1984년의 동물농장인가?
국제협력이 아닌 고립주의를 주도하는 정부
조롱의 정치, 조롱받는 국민들
언더도그마, 그 불편한 진실
자유주의는 민주주의보다 더 귀한 가치를 지닌다.
염치(廉恥는 사라지고 완장(腕章이 판치는 시대
국가 미래를 위한 외교안보정책 재정립
전통적 안보개념의 변화와 국가안보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학습효과에 의한 생물학 무기 테러 가능성 점증
현대 국가안보는 다자안보협력체계 강화로부터 출발
한미동맹 강화 및 인도~태평양 전략 동참은 시대적 과제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허와 실
동아시아 다자 안보 협력 체계 안에서의 리더십 구축 강화
지금은 종전선언 운운이 아닌 국방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점
중국의 세력 확대에 대응, ASEAN 국가들과 군사동맹 강화 필요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ASEAN 다자안보협력체계 구축
국가위기관리 및 국가정보관리 시스템의 선진화
COVID-19 팬데믹과 국가정보 시스템의 한계 노출
국정원 개혁 주장은 좌파정치그룹의 자가당착에 불과
국가정보원은 ‘프로페셔널 인텔리전스’로 거듭나야
정보기관이 아닌 권력기관으로 악용하는 정치그룹이 문제
선진국들은 국가정보 활동의 패러다임을 변화, 역량을 더욱 강화
세계 각국은 높은 수준의 국가간 협력적 정보시스템 구축에 집중
일류 정보요원 확보, 독립성 보장이 선진 정보기관으로 가는 첩경
한계에 봉착한 국가 정보력의 대안, 민간정보기업(PIC 활성화
올바른 국가정보 시스템 구축에 대하여
허울만 좋은 국방개혁, 그 문제점
좌파정부가 주도한 국방개혁 2.0, 무엇이 문
대한민국은 1948년 공화정을 기반으로 법치주의 국가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켜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48년 당시의 선각자들이 우리 대한한국을 새롭게 건국하면서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공화제’를 택한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중국 사대주의 정신에 종속된 봉건주의 500년간 내려온 온갖 부조리와 그들의 무능성에서 탈피하고 미국과 수많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된 만큼 가장 발전되고 합리적인 국가 운영시스템인 공화국이라는 틀을 통해 5,000년 역사상 가장 새로운 국가로 탈바꿈하게 된 것입니다.
기실 민주주의, 공화제, 시장경제 시스템 모두 이 한 가지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주의’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개인의 재산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게 됩니다. 또한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은 그 자체가 자유주의를 훼손시키는 것이며 전체주의적 발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 좌파 정치 그룹은 집요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탄생을 부정하는 것일까요?
좌파에 의해 만들어지고 세뇌된 한반도 역사에 대해 문득 하나의 의문이 듭니다. 왜 조선은 외세의 침입을 받은 선량하고 불쌍한 나라이며 자유 대한민국과 혈맹국 미국은 나쁜 나라로 가르치고 있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정복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왕실과 종친 세력의 철저한 제거와 지배 계층의 숙청 작업입니다. 그러나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韓日倂合條約 이후 한반도에서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패망한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양국 간 체결된 국제조약에 따라 동북아 최강국이던 일본제국에 편입된 것일까요?
2018년 3월 1일 상식 밖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정부 차원의 3.1절 행사인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