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꿈을 깰까 염려로다, 열녀 춘향이
꿈에 본 배필을 찾아서
효녀 심청이의 공양미 삼백 석
콩 하나 욕심내다가
깨어보니 모두 한바탕 꿈이더라
염라대왕이 된 박생
금개구리를 닮아서 금와왕
왕이 될 꿈풀이에 대한 보답
두 부모님을 섬긴 김대성
꿈을 그리는 화가
돌미륵을 낳은 꿈 같은 사랑
비단 치마와 바꾼 왕비의 꿈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꿈 속에서 화살 맞고 죽은 왕
단종과 사육신이 한 자리에
하늘이 미리 알려주더라
큰 나무를 떠받치는 이순신
꿈 속에서만 부자라네
꿈이 지어 준 이름
꿈 속에서 빌려 간 돈도 갚아야
용꿈이냐? 똥꿈이지!
꿈은 같아도 해몽은 달라
[함께 생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