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인간의 내면으로 탐험을 떠난 선구자들
1. 르네 데카르트 - 내가 직접 해봐야 한다
2. 사뮤엘 토마스 죔머링 - 죽은 사람의 뇌를 수없이 열어 보았다
3. 프란츠 요셉 갈 - 몽상가이자 기이한 생각의 소유자
4. 피에르 폴 브로카 - 나는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5. 존 휴링스 잭슨 - 나는 정신병원의 이론가일 따름입니다
6. 에밀 뒤 보아 레이몽드 - 100년 동안 품어왔던 꿈을 실현시켰다
7. 찰스 셰링턴 - 이것들을 어떻게 죽이지요?
8. 세실 포크트 & 오스카 포크트 - 레닌은 연상의 대가입니다
9. 제임스 페퍼츠 - 그녀는 바로 진주였어, 내 뇌의 해마가 그렇다고 하는걸
10. 와일더 펜필드 - 뇌 외과의사란 끔찍한 직업이다
11. 로저 스페리 - 머리가 빠개질 듯 아파요
12. 존 에클리스 - 나는 겁이 너무 많았어!
옮기고 나서 - 인간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참고문헌
그림 설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