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변화에 새롭게 대응하는 걸 맞는 내용들을 수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교수법 에 따라 독자들이 독일어권에서 현재 실제로는 사용되는 살아 있는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저술 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총 15과로 구성되었다. 제 1과에서 제 14과 까지 독일어 실요 회화이면 제 15과는 최근 독일에 대하여 간랴하게 소개한 독본용 텍스트이다.
둘째 제1과에서 제 14과까지 간과는 주제에 따라 4-6개 대화들 이 수록되어있다. 이 대화들은 현지 독일인의 정확하고 모범적인 발음으로 녹음하여 수록하여 있다. 독일어를 처음배우는 독일어권에서 활용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셋째. 제 1과에서 제 14과까지 대화들에서 간략한 문법과 연습문제를 수록했다. 이 책은
의사소통적이 교수법에 의거하여 강의할술 있도록 편찬되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문법은 문법, 번역교수법에 따른 텍스트글과 달리 해당과에 꼭 필요한 아주 간단한 문법만 수록했다. 넷째, 독본용 교재인 제 15과 독인의 나라와 사라들을 통하여 독자들이 오늘의 독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