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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논리가 뒤집히는 그림만화
저자 신지윤
출판사 세상모든책
출판일 2002-01-24
정가 9,000원
ISBN 97889556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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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게 뭐야?...7
야, 비켜!...9
야, 덤벼!...11
잠꾸러기 깨우기 작전...13
어휴, 살았다?...15
아저씨, 저 햄버거 주세요...17
위대한 발명...19
개구리 왕자...21
숨바꼭질...23
무사...25
으악, 외?계인이다!...27
으악, 지진이다!...29
어디, 맛 좀 봐라!...31
수리수리 마하수리...33
허풍쟁이...35
배가 아파요...37
메아리...39
앵무새의 비밀...41
생일 축하해...43
왜 점점 더 추워질까?...45
와, 맛있겠다!...47
달님을 땄더니...49
사이좋게 우산쓰기...51
뽀글뽀글 비누방울...53
개미야, 뭐하니?...55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상상력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상상력은 푸른 하늘을 뱅글뱅글 돌다가 땅 속 깊이 들어가 한 알의 씨앗이 됩니다. 아이들은 그 씨앗을 매우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 씨앗을 조그만 호주머니 안이나 동그란 머리 안에 소중히 지니고 다니는 아이는 마음에 드는 누군가를 만나면 마음껏 그 씨앗을 나눠 줍니다.
그럼, 그 씨앗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유머입니다.
태양처럼 밝고 맑게, 자르르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은 모두 그 자그마한 씨앗의 덕분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험의 끝은 바로 해맑은 웃음입니다. 그 웃음 ...
아이들의 상상력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상상력은 푸른 하늘을 뱅글뱅글 돌다가 땅 속 깊이 들어가 한 알의 씨앗이 됩니다. 아이들은 그 씨앗을 매우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 씨앗을 조그만 호주머니 안이나 동그란 머리 안에 소중히 지니고 다니는 아이는 마음에 드는 누군가를 만나면 마음껏 그 씨앗을 나눠 줍니다.
그럼, 그 씨앗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유머입니다.
태양처럼 밝고 맑게, 자르르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은 모두 그 자그마한 씨앗의 덕분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험의 끝은 바로 해맑은 웃음입니다. 그 웃음 속에는 놀라움과 경이, 즐거움과 행복이 서로 섞여 아이들이 예쁜 마음으로 자라나게 해 주는 거름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훔쳐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귀엽고 예쁜 그림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단순하고 우스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뒷장에 이어진 내용을 보며 까르르 웃음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논리적으로 생각해서는 도무지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그려진 이 그림들을 보면서 이제, 아이들이 상상 속으로 들어가 팔락팔락 마음껏 날아다녔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글을 쓰신 신지윤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