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노마흐의 캡 1300년대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자 1787년
톱햇 1800년대
페즈 1826년
볼러 햇(더비 1848년
발라클라바 1854년
하디 햇 1854년
빅토리아 시대 보넷 1860년
스테트슨 ‘평원의 지배자’ 1865년
셰프의 토크 1890년
트릴비 1895년
에드워디언 햇 1905년
어큐브라 1912년
터번 1912년 무렵
클로슈 1920년대
「상하이 익스프레스」의 베일 클로슈 1932년
구두 모자 1937년
「여인들」의 모자 1939년
카르멘 미란다의 터번 1941년
뉴룩 햇 1947년
칵테일 모자 1950년 무렵
말런 브랜도의 바이커 캡 1953년
야구 모자 1954년
체 게바라의 베레모 1960년
재키 케네디 필박스 모자 1961년
나선형 모자 1961년
쿠피 캡 1960년대
「마이 페어 레이디」의 모자 1964년
우주 모자 1965년
웨일스 공의 작위수여식 관 1969년
헐렁한 베레모 1971년
벨 바이커 1975년
여왕 즉위 25주년 기념식 모자 1977년
포크파이 햇 1979년
해적의 이각모 1981년
메시 플로피 햇 1987년
웨일스 공비 다이애나의 모자 1987년
해리스 트위드 왕관 1987년
로열 애스콧 햇 1989년
비니 1990년대
‘워시 앤드 고’ 모자 1994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챙 넓은 솜브레로 1994년
이사벨라 블로우를 위한 깃털 모자 1996년
트위드 플랫 캡 2000년대
헤어츠 / 아이코닉 헤즈 2003년
LED 헬멧 2007년
색색 가지 폼폼 모자 2007년
헬멧 헤드피스 2008년
아레사 프랭클린의 모자 2009년
리본으로 된 도시풍경 모자 2010년
출판사 서평
세계 최초의 디자인 박물관인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선정한
세상을 바꾼 50가지 가방, 세상을 바꾼 50가지 모자
2010년 『세상을 바꾼 50가지 디자인』 시리즈는 1차 기획으로 ‘50가지 의자’ ‘50가지 자동차’ ‘50가지 신발’ ‘50가지 드레스’ 4종의 책으로 첫 선을 보여 예술도서 부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빈티지 의자나 몇 년을 기다려야 손에 넣을 수 있는 ‘잇슈즈’에 열광하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가치를 지속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주었...
세계 최초의 디자인 박물관인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선정한
세상을 바꾼 50가지 가방, 세상을 바꾼 50가지 모자
2010년 『세상을 바꾼 50가지 디자인』 시리즈는 1차 기획으로 ‘50가지 의자’ ‘50가지 자동차’ ‘50가지 신발’ ‘50가지 드레스’ 4종의 책으로 첫 선을 보여 예술도서 부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빈티지 의자나 몇 년을 기다려야 손에 넣을 수 있는 ‘잇슈즈’에 열광하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가치를 지속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대중적으로 성공적인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적인 매력과 재미, 역사적인 배경 등을 흥미롭게 펼쳐보였다. 세계 최초의 디자인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엄선한 디자인 아이콘 50가지는 각각의 개성을 매력적으로 드러낸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 위에 전시되었다.
1년을 준비해 출간하는 후속 타이틀은 『세상을 바꾼 50가지 가방』과 『세상을 바꾼 50가지 모자』편.
『50가지 가방』편에서는 여성들이 소망하는 전설적인 핸드백, 셀러브리티들의 ‘잇백’ 이야기가 우선 눈길을 끈다. 또한 말 그대로 세상을 바꾼 비닐쇼핑백과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발사암호를 소지한 엄청나게 수상한 가죽가방 등도 흥미롭다.
최근 영국왕실의 결혼식에서 유명인들이 저마다 개성적인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