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어린이들이 처음 피아노를 배우게 되는 동기는 자발적인 선택이라기보다 두뇌 개발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부모님들의 권유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피아노의 첫 교재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야하는 것은 물론, 과학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플러스 뉴 바이엘’은 이러한 점을 감안, 오랜 기간 연구, 검토하여 개발한 신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피아노 교본입니다.
[출판사 서평]
전 4권으로 이루어진 ‘플러스 뉴 바이엘’ 은 첫 번째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손의 크기에 맞게 자연스럽고 즐거운 훈련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두 번째 기존의 바이엘 연습곡과 신세대 어린이 정서에 맞는 동요를 연습곡으로 구성하여 흥미를 갖게 하였습니다. 세 번째 디지털 피아노의 음색, 리듬, 템포 기능을 표시하여 디지털 피아노를 보유한 학원에서도 교본 및 연주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