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졸라맨과 다크포스군의 대결편
두건맨의 악동 기질은 다크포스의 기운을 받아
킹모스키와 큰플라이 못지 않은 악당이 되었다.
아니, 그들보다 더 강한 조다리나의 심복이 되었다.
화이트랜드를 독차?지하고 싶었던 그때보다도,
이제는 졸라맨의 하이퍼 플라즈마를 능가하는
다크포스의 일인지가 되고 싶어 스스로 조다리나에게 무릎을 꿇고
졸릴레오 박사의 연구실에 잠입해 퀸플라이를 구출해낸다.
하지만 졸릴레오 박사의 검증되지 않은 연구 발명품 덕분에
본래의 모습을 찾음과 동시에 깨어나지 못하고 마는데...
다크포스의 사악한 기...
졸라맨과 다크포스군의 대결편
두건맨의 악동 기질은 다크포스의 기운을 받아
킹모스키와 큰플라이 못지 않은 악당이 되었다.
아니, 그들보다 더 강한 조다리나의 심복이 되었다.
화이트랜드를 독차지하고 싶었던 그때보다도,
이제는 졸라맨의 하이퍼 플라즈마를 능가하는
다크포스의 일인지가 되고 싶어 스스로 조다리나에게 무릎을 꿇고
졸릴레오 박사의 연구실에 잠입해 퀸플라이를 구출해낸다.
하지만 졸릴레오 박사의 검증되지 않은 연구 발명품 덕분에
본래의 모습을 찾음과 동시에 깨어나지 못하고 마는데...
다크포스의 사악한 기운이 꿈틀댄다.
누구에게나 다크포스의 기운이 잠재되어 있다.
착했던 사람이 약해지는 것과 악했던 사람이 착해지는 것.
둘 중에 쉬운 것은 어느 것일까? 정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쪽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단,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바로잡혀가는
사필귀정이 당연지사.
가치관이 바로서야 옳고 그른 판단의 기준이 바로선다.
흔들리지 말자. 졸라맨이여, 굳은 의지의 중심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