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MBC TV 김태희 작가와 정수현 작가,
두 여성 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장편소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한 편의 ‘쇼’를 위해
‘쇼’를 하는 방송 3년차 작가의 고군분투기!
● 김태희 작가와 정수현 작가가 만났다!
MBC-TV 예능 프로그램 의 미녀 작가로 유명한 김태희 작가와 인기 시트콤이었던 의 정수현 작가, 두 유명 방송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편소설을 펴냈다. 과 작가 경험에서 배양된 위트 넘치는 문장과 다...
MBC TV 김태희 작가와 정수현 작가,
두 여성 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장편소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한 편의 ‘쇼’를 위해
‘쇼’를 하는 방송 3년차 작가의 고군분투기!
● 김태희 작가와 정수현 작가가 만났다!
MBC-TV 예능 프로그램 의 미녀 작가로 유명한 김태희 작가와 인기 시트콤이었던 의 정수현 작가, 두 유명 방송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편소설을 펴냈다. 과 작가 경험에서 배양된 위트 넘치는 문장과 다음 순간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때론 포복절도할 웃음을, 때론 가슴 찡한 감동을, 때론 땀내 나는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유쾌하고 명랑한 소설이 탄생했다. 한 편의‘쇼’(방송 프로그램를
위한 방송작가들의‘쇼’를 통해, 한 편의 방송 그 이면에 담긴 방송국 제작진의 생생한 땀과 열정을 만날 수 있다.
● 방송국에 관한 이모저모,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이 있다. 그 가운데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곳이 방송국. 피디, 방송작가, AD, FD 및 여러 분야의 스태프. 어떻게 하면 방송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 버라이어티 쇼를 보며, 또 화려한 연예인들을 보며 우리는 그쪽 세계가 무슨 별천지가 아닐까, 혹은 방송 분야에서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