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들 이야기!
어린이들이 화려하고 외적인 인기나 한순간의 유행을 좇는 사람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故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시리즈의 둘째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됩니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들 이야기!
어린이들이 화려하고 외적인 인기나 한순간의 유행을 좇는 사람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故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시리즈의 둘째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됩니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옙스키, 고갱, 니체, 슈바이처, 나폴레옹, 신사임당, 파브르의 이야기가, 둘째 권에서는 간디, 베토벤, 다윈, 이순신, 톨스토이, 아인슈타인, 이사도라 덩컨, 고흐의 이야기가, 셋째 권에서는 갈릴레이, 마리 퀴리, 세종대왕, 모딜리아니, 정약용, 괴테, 처칠, 피카소 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완전하고 완벽했던 위인으로 태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 평생을 바쳐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인내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이야기로서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평생을 바쳐 추구하고 노력했던 노력과 땀을 제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