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은 초보 가족의 아기자기한 코믹 일상을 담은 생활 웹툰이다.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은 작품을 책으로 묶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한 부부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가족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매일 매일이 무경험의 연속이라 서툴기만 하다. 거북이북스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즐거운 희망으로 바꾸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피로는 훈훈한 웃음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작품 소개
‘쌩툰’은 ‘생활t...
기획 의도
은 초보 가족의 아기자기한 코믹 일상을 담은 생활 웹툰이다.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은 작품을 책으로 묶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한 부부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가족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매일 매일이 무경험의 연속이라 서툴기만 하다. 거북이북스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즐거운 희망으로 바꾸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피로는 훈훈한 웃음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작품 소개
‘쌩툰’은 ‘생활to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리얼한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겠다는 뜻.
은 만화가 황진선의 첫 책 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아빠 된 지 두 살, 엄마 된 지 두 살, 태어난 지 두 살 된 ‘두 살 가족’의 일상은 마냥 유쾌하기만 하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부모 자식의 관계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공감 100%의 리얼 웃음이 정겨운 위안을 준다.
때로는 엄마, 아빠보다 어른스러운 아들 탐이. 하지만 진지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 할머니께 ‘지진’ 드셨냐고 묻는다. 탐이의 천진난만함은 육아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이다.
끝없이 새로운 장난감을 소개하는 TV에 긴장한 아빠, 부부싸움을 하던 중 울먹이는 아이에게 느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