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 번 되어 보실래예~?”
이제 당신이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 ‘글쓰기 책’ 이 나왔다!
쉽다!
재미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심지어 작가까지 한 번 도전해볼 수 있다!
이번에 스타북스에서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혁명적인 책인『작가 사냥』이 나왔다. 이 책의 출판은 평소 글쓰기가 부담이 되거나 ‘책 한 번 써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 책은 기존의 글쓰기 책이 머리가 아픈 문법이나 복잡한 내용이라는 선입견을 깨뜨리고, ‘글쓰기는 인생이다’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글쓰기에 접근한다. 『작가 사냥』은 글쓰기에 대한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겪은 살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출판 현장에서 편집과 기획일을 하며 초보 작가들과의 작업을 통해 얻은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전국민의 작가화’의 전도사로 자청하고 나섰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는 소설가나 문학가의 좁은 의미로서의 작가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만이 알고 있는 소중한 콘텐츠가 있다면 그걸 풀어놓는 작업이야말로 작가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또한 글쓰기에서 다른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그 용기의 실체를 알려준다. 지은이는 이를 위해서 군더더기는 빼고, 핵심적인 이야기만 들려준다.
『작가 사냥』은 또한 쉽고 재미있고 시원하다. 그래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글쓰기를 위한 실용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알맹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 사냥』의 지은이는 “작가가 되는 사람은 태어나면서 ‘작가’라고 이마 위에 글씨를 써서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작가가 되고 싶은 소망은 하나씩 새겨놓았을 지도 모른다.”라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