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바이블이 있다면
젠탱글에는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있다!
드디어 젠탱글의 창시자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를 만난다
젠탱글은 컬러링과 다르다!
컬러링이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어떤 예술 행위라면, 젠탱글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누가, 왜, 어떻게 젠탱글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젠탱글에 대한 정보들은 젠탱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단편적이다. 대부분 ‘그랬다더라’ 형태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젠탱글은 젠탱글의 창시...
기독교에 바이블이 있다면
젠탱글에는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있다!
드디어 젠탱글의 창시자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를 만난다
젠탱글은 컬러링과 다르다!
컬러링이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어떤 예술 행위라면, 젠탱글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누가, 왜, 어떻게 젠탱글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젠탱글에 대한 정보들은 젠탱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단편적이다. 대부분 ‘그랬다더라’ 형태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젠탱글은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한국에 젠탱글이 들어온 지도 꽤 여러 해가 되었고, 젠탱글 관련해서 이미 많은 도서가 출간되었다. 특히 한국인 공인젠탱글교사(CZT의 탄생에 힘입어 젠탱글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젠탱글을 즐기는 사람들도 증가일로에 있다. 바로 지금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직접 쓴 책이 나왔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젠탱글의 철학과 배경에 대해 깊은 이해가 가능하고 ‘메소드’라고 불리는 실행 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젠탱글의 기원부터 마리아의 아름다운 삽화까지,
예술적 영감과 감수성의 원천이 되다!
젠탱글에 대한 영감이 릭과 마리아의 머리를 스치던 어느 토요일 오후의 사건, 젠탱글 메소드의 틀이 만들어진 특별한 여행, 젠탱글이란 이름이 탄생하던 순간, 탱글이 하나하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