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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남은 채소, 요리가 된다 채소별 저장법 26가지&채소 듬뿍 간편 레시피 75가지 수록
저자 다니시마 세이코
출판사 다봄(풀빛
출판일 2015-07-06
정가 9,800원
ISBN 97911850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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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2
‘일단 만들어 두는 저장식’의 올바른 보관법 8
장국 · 소스 · 드레싱 간단 레시피 9
Part 1 통째로 산 채소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양배추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일단 물에 삶아서 저장하자! 12
삶은 양배추로 만든
양배추 무침 13
중국식 샐러드 14
양배추와 굴 부침개 15
그라탱 16
볼리토 미스토 17
무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일단 말려서 저장하자! 18
맛있고 편리한 말린 채소 19
무말랭이로 만든
무 밀푀유 스테이크 20
무말랭이 절임 21
무말랭이 롤찜 22
반건조 무말랭이와 돼지고기 캐러멜 찜 23
배추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일단 소금에 절여서 저장하자! 24
절임배추로 만든
중국식 단식초 절임 25
간단한 김치 26
러시아 만두 27
배추 가리비볶음 28
시칠리아풍 카레 수프 29
단호박이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일단 삶아서 으깨 저장하자! 30
삶아서 으깬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 수프 31
소시지 크로켓 32
단호박 껍질 무침 33
단호박 코티지 파이 34
단호박 코코넛 수프 35
브로콜리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일단 데쳐서 저장하자! 36
데친 브로콜리로 만든
브로콜리 소스를 뿌린 브로콜리 37
그린 파스타 38
브로콜리 줄기 참깨 무침 39
리예트 40
브로콜리 치킨 수프 40
Part 2 쌀 때 한꺼번에 구입한 채소가 잔뜩 있다면
양파가 잔뜩 있다면
일단 볶아서 저장하자! 44
브라운 어니언으로 만든
스페인식 마늘 수프 45
라자냐풍 파스타 46
이탈리아식 탕수육 47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인 새치 스테이크 48
1인용 카레 49
당근이 잔뜩 있다면
일단 소금을 넣은 잼으로 만들어 저장하자! 50
당근 소금 잼으로 만든
당근 냉수프 51
모둠 젤리 52
전갱이 회무침 53
돼지호박 구이 54
당근 브래드 55
대파가 잔뜩 있다면
일단 닭 육수 조림을 만들어 저장하자! 56
대파
출판사 서평
요리하고 남은 처치 곤란 자투리 채소,
이렇게 보관하면 바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채소별 저장법 26가지 & 채소를 이용한 간편 레시피 75가지
요리하고 남은 채소, 어떻게 처리하지?
혼자? 살거나 부부 둘만 사는 가구 등 가족 수가 적은 집에서는 무나 대파, 단호박 같은 식재료들을 살 때 ‘남으면 어떻게 하지?’ 하고 늘 망설이게 된다.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하지만, 한 통이나 한 단을 사면 항상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고 남은 채소들은 운이 좋으면 시들어 버리기 전에 다른 음식에 사용되지만, 대...
요리하고 남은 처치 곤란 자투리 채소,
이렇게 보관하면 바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채소별 저장법 26가지 & 채소를 이용한 간편 레시피 75가지
요리하고 남은 채소, 어떻게 처리하지?
혼자 살거나 부부 둘만 사는 가구 등 가족 수가 적은 집에서는 무나 대파, 단호박 같은 식재료들을 살 때 ‘남으면 어떻게 하지?’ 하고 늘 망설이게 된다.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하지만, 한 통이나 한 단을 사면 항상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고 남은 채소들은 운이 좋으면 시들어 버리기 전에 다른 음식에 사용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냉장고에서 운명을 다하게 된다. 그렇다고 생선조림을 만들 때 무를 안 넣을 수는 없고, 찌개를 끓일 때 파를 안 넣을 수는 없다. 요리 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 정말 이렇게 버려져야만 하는 걸까?
《남은 채소, 요리가 된다》는 이런 남은 채소들을 어떻게 보관할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손질을 통해서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과, 그렇게 보관한 채소로 만든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다. 혼자 살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얻은 매우 유용한 정보들을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채소 보관 방법의 특이점은, 바로 꺼내서 근사한 요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 쓰고 난 뒤 남은 채소들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게 아니라 싱싱할 때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