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2 OPENING 마음과 인형, 위로와 인형
1. 인형을 만들기 전에요
019 손으로 꿰매는 바느질 : 무엇이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걸까?
020 바늘집 : 무슨 일에든 기본 준비가 필요하다
022 오래 묵을수록 좋은 천연 원단 : 난 명품 백은 없지만 명품 원단은 있다
026 감침질 & 홈질 : 깁다, 꿰매다, 잇다, 연결하다
032 바늘로 쓰는 엄마의 편지 : 만들기를 시작할 때 먼저 고려할 것들
2. 이제 인형을 만들어 봐요
내 아이 친구, 두두
042 첫아이 노아의 파란 곰
046 둘째의 천사 인형 무아
050 셋째의 그림자 인형 요나
056 인형은 아직도 나의 좋은 친구 : 그리고 좋은 선물
입던 옷, 신던 양말로 만들어요
060 아기 때 신던 양말을 활용한 토끼
064 또 하나의 아기 양말로 만든 새
066 스웨터로 만든 토끼
072 신사 양말로 만든 고양이
손쉬운 커트지 인형
084 커트지로 만든 너구리 인형
090 원단 프린트 그대로 오려 만든 새 인형
092 유니세프 키트 아우인형
096 느긋하게 기다리기 : 아이도, 인형도 기다릴수록 멋지게 자란다
못 생겨도 괜찮아! 꿈을 주는 인형
102 파란 곰 친구 니트 토끼
106 자투리 원단으로 멋을 낸 롱다리 토끼
110 팔이 길어서 꼭 끌어안을 수 있는 사자와 곰
120 돼지를 산책시키는 소녀
126 꿈을 응원하는 파랑새
136 향기 품은 버섯
140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은 꽃팔찌
148 통통할수록 감촉 좋은 양
150 친해지고 싶은 펠트 토끼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멸종 위기 동물 인형
156 기억하고 싶은 멋쟁이 반달곰
160 날개 없는 키위새
여행 중에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68 발리에서 만난 친구들
170 메이드 인 프랑스
173 가방 속에 사는 인형들
출판사 서평
사랑에 푹 빠진 여자가 만듭니다
내 아이를 위해, 내 연인을 위해
내 친구를 위해, 혹은 나를 위해.
그 착한 인형의 이름, 두두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아이의 짝꿍 인형 두두를 선물해 준다. ‘doudou’는 프랑스어로 애인이라는 뜻인데, 프랑스 아이들이 혼자서 잠을 잘 때 꼭 껴안고 자는 인형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아이는 자라면서 두두와 함께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더러워진 두두를 깨끗이 목욕시켜 주기도 한다. 엄마가 아이를 돌봐주듯, 아이도 두두를 돌봐주면서 친구가 된다.
이 책에는...
사랑에 푹 빠진 여자가 만듭니다
내 아이를 위해, 내 연인을 위해
내 친구를 위해, 혹은 나를 위해.
그 착한 인형의 이름, 두두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아이의 짝꿍 인형 두두를 선물해 준다. ‘doudou’는 프랑스어로 애인이라는 뜻인데, 프랑스 아이들이 혼자서 잠을 잘 때 꼭 껴안고 자는 인형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아이는 자라면서 두두와 함께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더러워진 두두를 깨끗이 목욕시켜 주기도 한다. 엄마가 아이를 돌봐주듯, 아이도 두두를 돌봐주면서 친구가 된다.
이 책에는 엄마가 아이를 위해, 혹은 나를 위해, 친구를 위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인형이 소개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인형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17개의 실물 인형본
곰, 토끼, 새, 돼지 등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실물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품안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사이즈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선물로 받으면 좋은 인형들이 잔뜩입니다.
초보 환영! 감침질, 홈질, 공그르기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보 바느질 기법으로 인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박아서 뒤집거나 원단의 올풀림을 신경쓰지 않아도 인형을 완성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