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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위안텅페이 삼국지 강의 역사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깊이 있는
저자 위안텅페이
출판사 라의눈
출판일 2016-08-25
정가 25,000원
ISBN 979118603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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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부]
1강_ 망조의 기운, 황건의 난
2강_ 환관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3강_ 잡혀 먹히는 줄도 모르고 이리를 끌어들이다
4강_ 동탁, 나라를 어지럽히다
5강_ 나라를 위해 모였으나 목적은 각자 다?르구나
6강_ 누가 역적 동탁을 칠 것인가?
7강_ 여포, 초선에게 홀리다
8강_ 호랑이가 죽자 여우가 득세하다
9강_ 천하를 도모할 삼형제
10강_ 아비의 죽음마저 이용하다
11강_ 어부지리로 얻은 서주를 잃다
12강_ 천하의 여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13강_ 누구를 탓하랴, 망국의 군주는 머무를 곳이 없도다
14강_ 황상을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15강_ 강동에 자리 잡은 소패왕
16강_ 소년 영웅, 별이 되어 떨어지다
17강_ 여자가 그리 좋더냐
18강_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19강_ 조조, 원소를 꺾다
20강_ 주인 잃은 북을 통일하다
21강_ 유비, 제갈공명을 얻다
22강_ 형주를 조조에게 바치다
23강_ 적벽을 불태우다
24강_ 선한 군주는 익주를 유비에게 바치고
25강_ 마초마저 유비에게 몸을 의탁하다
26강_ 한중을 얻어야 촉이 평안해진다
27강_ 빌리고 돌려주지 않다
28강_ 권력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다
29강_ 10만 대군으로도 합비를 얻지 못하다
30강_ 유비, 왕이라 불리다
31강_ 관우, 목숨을 잃다
[2부]
32강_ 본심을 내보인 조씨 일가
33강_ 유비, 나라를 세우다
34강_ 복수에 눈이 먼 유비의 패배
35강_ 제갈공명에게 나라를 맡기다
36강_ 일곱 번 풀어주고 일곱 번 잡아들이다
37강_ 제갈공명의 한계
38강_ 또다시 실패하는 제갈공명
39강_ 제갈공명은 어찌 포기를 모르는가
40강_ 위나라 몰락의 시작
41강_ 사마씨, 기회를 포착하다
42강_ 손권, 후계자를 세우다
43강_ 오나라의 제갈씨, 멸족당하다
44강_ 동오 내부의 혈투
45강_ 제갈공명 이후
46강_ 끝없는 북벌의 대가
47강_ 즐거워 촉이 그립
출판사 서평
★ 중국국영 CCTV ‘백가강단’ 최고 인기강의!
★ 팬카페 등록자 수 1,134만 명!
★ 월 클릭수 1백만 돌파!
★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삼국지 열풍의 진원지!
“마오쩌둥 주석은 독재자다.
1949년 이후 그가 유일하게 잘한 일은
죽은 것이다!”
“일본 교과서의 왜곡율은 중국보다 낮다. 중국교과서의 진실율은 5% 이하로, 완전히 거짓말 투성이다. 시험을 다 치고 나면 서둘러 태워버려라.”
“3년 자연재해(실패한 중공의 대약진 운동을 의미에서 3천만이 죽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죽은 유럽 인...
★ 중국국영 CCTV ‘백가강단’ 최고 인기강의!
★ 팬카페 등록자 수 1,134만 명!
★ 월 클릭수 1백만 돌파!
★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삼국지 열풍의 진원지!
“마오쩌둥 주석은 독재자다.
1949년 이후 그가 유일하게 잘한 일은
죽은 것이다!”
“일본 교과서의 왜곡율은 중국보다 낮다. 중국교과서의 진실율은 5% 이하로, 완전히 거짓말 투성이다. 시험을 다 치고 나면 서둘러 태워버려라.”
“3년 자연재해(실패한 중공의 대약진 운동을 의미에서 3천만이 죽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죽은 유럽 인구를 초과한다.”
중국의 한 역사교사의 대담한 발언은 중국을 발칵 뒤집었다. 그의 강의가 금지됐고, ‘반혁명분자’라는 논란에 휩싸이며 학교에서 해직되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을 그의 어록까지 만들어 그를 추앙하고 있고, 그가 양심 있고 용기 있는 지식인을 대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가 바로 “위안텅페이”다.
왜 중국의 젊은 리더들과 네티즌들은
‘이중톈’보다 ‘위안텅페이’에 열광하는가?
위안텅페이는 “한국의 설민석”이자, “젊은 이중톈”이다. 설민석만큼 핫하고, 이중톈만큼 깊이가 있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고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그러면서도 문학,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인문 전 분야를 통섭한 탁월한 지식과 방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신랄하고 깊이 있게 허를 찌른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