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예전 같지 않고 미래는 불확실한 지금.
우리가 가장 원하는 열매는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이곳에서 열린다.
이것이 당신이 절대 멈추지 말고 이 길을 걸어야 할 이유이다.
누구나 한번 쯤 만나는 인생의 광야
삶은 녹록하지 않다. 계획대로 되는 일도 없다. 회사는 매년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을 외치고 심지어 내가 몸담은 직업마저 사라질 판이다. 쉼과 위로를 기대한 교회는 항상 문제투성이에 한숨만 나온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 지긋지긋한 일상을 벗어나서 뭔가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은 없을까?
피할 수 있다면 ...
삶이 예전 같지 않고 미래는 불확실한 지금.
우리가 가장 원하는 열매는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이곳에서 열린다.
이것이 당신이 절대 멈추지 말고 이 길을 걸어야 할 이유이다.
누구나 한번 쯤 만나는 인생의 광야
삶은 녹록하지 않다. 계획대로 되는 일도 없다. 회사는 매년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을 외치고 심지어 내가 몸담은 직업마저 사라질 판이다. 쉼과 위로를 기대한 교회는 항상 문제투성이에 한숨만 나온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 지긋지긋한 일상을 벗어나서 뭔가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은 없을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고통과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마음이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고통의 순간,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불평, 원망, 좌절” 이런 것들은 평범한 인간이 이유를 모르는 고통 속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한 가지가 더 추가된다. “회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나? 아니 계시기나 한 걸까?
기적 같은 하나님의 응답, 나에게도 일어날까?
고난에 대해 말하는 수많은 책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당장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셔서 우리를 건져 주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당장 나의 삶과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