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이것이 생물학이다
저자 에른스트 마이어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6-04-10
정가 19,800원
ISBN 9788955618341
수량
목차
개정판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물리주의자들 | 생기론자들 | 유기체주의자들 | 생명의 현저한 특성들
2. 과학이란 무엇인가?
근대 과학의 기원 | 생물학은 자율적? 학문인가? | 과학의 관심사 | 과학탐구의 목표
3. 과학은 자연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간략한 과학철학사 | 발견과 정당화 | 현장 생물학자 | 사실, 이론, 법칙, 개념의 정의
4. 생물학은 생명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생물학의 인관관계 | 인지적 진화인식론 | 확실성의 탐구
5. 과학은 진보하는가?
세포생물학의 과학적 진보 | 과학은 과학혁명을 통해 진보하는가? | 과학의 진보는 다윈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 과학의 한계
6. 생명과학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생물학에서 비교의 방법과 실험적 방법 | 생물학을 구축하려는 새로운 시도들 | 생물학 내부의 권력이동 | 다양화된 과학, 생물학
7. ‘무엇’의 문제: 생물다양성에 대한 연구
생물학에서의 분류 | 미시분류학: 종의 구분 | 거시분류학: 종의 분류 | 정보의 저장과 검색 | 유기체의 체계
8. ‘어떻게’의 문제: 새로운 개체의 탄생
발생생물학의 시작 | 세포이론의 영향 | 발생유전학 | 발생생물학과 진화생물학
9. ‘왜’의 문제: 유기체들의 진화
‘진화’의 다양한 의미들 | 다윈의 진화론 | 다윈의 공통조상이론 | 다윈의 종증가 이론 | 다윈의 점진주의이론 | 다윈의 자연선택론 | 진화적 종합과 그 이후 | 진화는 진보인가? | 최근의 논쟁들
10. 생태학이 묻는 물음은 어떤 것들인가?
생태학의 간략한 역사 | 개체생태학 | 종생태학 | 군집생태학 | 고생태학 | 생태학의 논란들
11. 진화에서 인류의 자리
인간과 원숭이의 관계 | 인간으로 | 문화의 진화 | 인종과 인류의 미래
12. 진화가 윤리를 설명할 수 있는가?
인간 윤리의 기원 | 문화집단이 어떻게 그들 나름의 독특한 윤리 규범들을 얻는가? | 개인은 어떻게 도덕성을 습득
출판사 서평
《이것이 생물학이다》 전격 재출간!
‘20세기의 다윈(NYT’,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윌슨’로 불리는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에른스트 마이어의 대표작 《이것이 생물학이다》가 아깝게 절판된 이후 14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도서 중고 시장에서 품절된 이 책을 찾는 독자가 끊이지 않았고, 정가의 몇 배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것이 생물학이다》는 마이어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 책을 가리켜 7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축적한 생물학 대가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
《이것이 생물학이다》 전격 재출간!
‘20세기의 다윈(NYT’,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윌슨’로 불리는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에른스트 마이어의 대표작 《이것이 생물학이다》가 아깝게 절판된 이후 14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도서 중고 시장에서 품절된 이 책을 찾는 독자가 끊이지 않았고, 정가의 몇 배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것이 생물학이다》는 마이어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 책을 가리켜 7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축적한 생물학 대가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런 대가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세심히 번역을 손봐 오랫동안 절판되어 있던 책에 숨을 불어 넣었다.
“20세기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인 에른스트 마이어는 이 책에서 70년 동안 그의 연구와 고민 속에서 축적된 지혜를 간략하고 유려하게 묘사하고 있다.” - 에드워드 윌슨
“생물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현대 생물학의 근본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룬 생물학 기본서
생물학자가 쓸 수 있는 이보다 담대한 제목이 있을까? 아무리 식견이 있는 생물학자라 할지라도 ‘이것이 생물학이다’라는 제목은 어지간한 자신감을 가지지 않고서는 붙일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진화생물학의 대가 에른스트 마이어의 자신감을 담고 있다. 생물학 대가의 성숙한 시각을 담고 있는 이 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