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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저자 낸시 틸먼
출판사 내인생의책(36.5
출판일 2015-08-28
정가 14,000원
ISBN 97911572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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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장기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육아에서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실패와 좌절을 겪는 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는 첫 출발로, 공감과 경청, 소통 들을 꼽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지요. 부모가 아이와 눈...
최장기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육아에서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실패와 좌절을 겪는 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는 첫 출발로, 공감과 경청, 소통 들을 꼽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지요. 부모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공감하고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며 소통할 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끼며 행복해합니다. 이때가 바로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며,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순간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픈 아이에게 어떻게 공감해 줘야 할까요?
엉뚱한 상상이라도 지지해 주고
부모가 뒤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세요.
그때 아이의 사고는 점점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걷다가 문득, 어떤 때는 양말을 신다가, 때로는 따분해서 변신을 합니다. 기린이나 곰처럼 친근한 동물에서 푸른발부비새라는 생소한 새까지, 아이의 상상은 자유롭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가 어떤 동물로 변하든, 같이 몸을 낮추어 눈을 맞추고, 아이가 내는 말발굽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