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저자 송정애는 사무엘 베케트의 와 이오네스코의 작품의 영향을 받아 희곡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바로 이 책이 송정애 저자가 직접 쓴 단편 희곡과 시나리오를 모은 작품집이다.
희곡 4편과 시나리오 4편으로 구성하였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총 8편의 작품 설명을 수록하였다.
희곡과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창작하려는 학생들, 연극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막연히 희곡과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시나리오 쓰는 ...
저자 송정애는 사무엘 베케트의 와 이오네스코의 작품의 영향을 받아 희곡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바로 이 책이 송정애 저자가 직접 쓴 단편 희곡과 시나리오를 모은 작품집이다.
희곡 4편과 시나리오 4편으로 구성하였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총 8편의 작품 설명을 수록하였다.
희곡과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창작하려는 학생들, 연극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막연히 희곡과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시나리오 쓰는 방법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정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