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똑같이 하는데 탁월한 결과를 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선천적 지능의 함정:
우리는 아이의 IQ가 아니라 비인지능력에 주목해야 한다
01 IQ가 알려주는 것, 알려주지 않는 것
승후의 빛나던 지능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 아연이의 높은 성적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
IQ는 아이의 잠재력 중 극히 일부일 뿐이다 | 근희를 전교 1등으로 만든 건 IQ가 아니다
지능이 개선된다고 믿으면 성적이 올라간다 | 성공한 삶은 태도와 습관으로 결정된다
02 영재라는 굴레와 허상
영재교육원에서는 어떤 아이를 선발할까? | 완벽해 보이는 아이에게도 일탈은 찾아온다
아이는 아직 모양이 빚어지고 있는 그릇이다
03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태도와 습관이 다르다 | 학업 성취를 예측하는 건 비인지능력이다
기대되는 아이들은 네 가지 공통점이 있다 | 부모는 바른 태도와 습관을 물려줘야 한다
바른 공부 습관을 들이는 힘 1 긍정성:
‘나는 잘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공부가 수월해진다
01 부정적 감정을 대처하는 게 먼저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 부정적 생각을 이끄는 세 가지 사고방식
감정의 씨앗은 부모가 뿌린다 | 먼저 부모의 감정부터 점검하라
부정적 감정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 나쁜 감정의 원인을 사람에 두지 말자
02 할 수 있다며 해버릇해야 성장한다
내 아이를 믿으면 달라지는 것들 | 내성적이고 신중한 아이 | 혼자가 좋다는 아이
친구와 갈등을 겪는 아이 | 매사에 부정적인 아이 | 툭 하면 우는 아이
자꾸 남 탓하는 아이 | 매번 비교하는 아이 | 긍정적 반응을 부정적 반응보다 다섯 배 더 하자
03 긍정성을 끌어올리는 네 가지 트레이닝
ABCD 훈련 | 장애물 극복 훈련 | 감사일기 쓰기 | 스킨십
04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공부를 이끈다
긍정성은 공부 정서를 결정한다 | 자기효능감은 긍정의 척도다
난 할 수 있어 vs 나는 못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