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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전직 후 1년(새 조직에서 시민권을 따내기 위한 행동 강령 56
저자 아키야마스스무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06-02-27
정가 9,500원
ISBN 97889742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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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입사 1주 The 1st week_ 당신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전직 첫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동료가 될 사원들이 왜 처음에는 서먹하게 행동할까
누구도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당신은 한 사람 몫을 하는 어른이므로
인사부의 기대가 낳는 쓸데없는 노력의 실체
환영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 이유를 알아 두자
전직 첫날에 반드시 따라오는 부록. 자기소개에도 요령이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게 대답하라
복장이나 헤어 스타일은 사내의 암묵적인 규칙을 따르자
인간관계 만들기의 첫걸음. 동료의 이름을 빨리 외우는 비결
전직한 회사에서 부르는 호칭법 때문에 고민하지 말라
아무도 당신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의외로 강한 이전 회사 이미지
업무 내용이 사전 약속과 다를 경우엔 우선 당신 자신부터 의심하라
외근 상황표로 알게 되는 궁금했던 당신의 지위
당신을 위한 환영회지만 느닷없이 설교를 듣게 될 수도 있다
■ 칼럼 ■ 이름만 부를 수 있는 상대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의 의미
입사 1개월 The 1st month_ 열심히 배우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인간관계야말로 중요하다. 사내 인맥은 어떻게 형성하나
담배가 나를 구한다.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그다지 반갑지 않은 동료나 상사로부터의 술자리 권유
함께 입사한 몇 명 안 되는 중도 입사 동기와는 어떻게 지내나
이유 없이 친절한 사람은 요주의. 당신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도 있다
사내 메일의 발신지가 사실은 사내의 중요 인물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방법
모르는 말이 있어도 무슨 의미인지 물어볼 수 없다
사내 용어가 속출한다고 해서 일일이 물어보다가는 대화를 할 수 없다
사람들에게 묻지 않고 사
출판사 서평
■ 지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전직 준비 중
올해 초에 실시한 어느 설문조사를 보니 지난해 직장인 5명 가운데 2명이 전직 활동 경험이 있으며 올해에도 64%의 직장인이 전직 활동을 벌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을 고려하게 된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연봉 불만, 사소한 다툼과 인간관계, 과도한 업무량과 야근, 회사와 자신의 불확실성, 현 역량보다 낮은 업무평가 등을 꼽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회사에서 ‘정년’이라는 말이 사라진 오늘날, 경력 관리를 위해 전직은 필수란 생각이 직장인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
■ 지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전직 준비 중
올해 초에 실시한 어느 설문조사를 보니 지난해 직장인 5명 가운데 2명이 전직 활동 경험이 있으며 올해에도 64%의 직장인이 전직 활동을 벌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을 고려하게 된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연봉 불만, 사소한 다툼과 인간관계, 과도한 업무량과 야근, 회사와 자신의 불확실성, 현 역량보다 낮은 업무평가 등을 꼽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회사에서 ‘정년’이라는 말이 사라진 오늘날, 경력 관리를 위해 전직은 필수란 생각이 직장인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요즘 한국의 직장인들은 평균 3~5년 사이로 직장을 옮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전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공적인 전직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실적을 인정받아 더 나은 직장으로의 전직에 성공했다고 하면 과연 그걸로 끝난 것일까? 막상 전직한 이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진짜로 중요한 것은 전직 후 1년
여기 지금까지의 전직 가이드북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전직 관련서들이 대부분 어떻게 해야 좋은 회사로 전직할 수 있는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전직한 후에 전직자가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 소위 ‘전직자의 자세’에 대해서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