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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의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 세트 Poland, Bulgaria, Hungary, Romania
저자 백승선
출판사 쉼(가치창조
출판일 2014-08-20
정가 30,000원
ISBN 97889630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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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의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1》
하나, 선율이 번지는 곳, 폴란드
1 중세의 숨결이 배어 있는 500년 고도 크라쿠프
2 쇼팽의 심장이 숨 쉬는 희망의 도시 바르샤바
3 비스와강가의 서정적인 도시 토룬?
4 아픔을 품은 슬픔의 장소 아우슈비츠
둘, 사랑이 번지는 곳, 불가리아
1 조용한 아침 같은 도시 소피아
2 침묵만이 허락된 곳 릴라 수도원
3 골목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 플로브티프
4 언덕 위 청정 도시 벨리코토르노보
《나의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2》
하나, 도나우강에 비치는 유혹, 헝가리
1. 야경이 아름다운 동유럽의 보물 부다페스트
2. 도나우강가의 예술가 마을 센텐드레
둘, 이야기가 번지는 곳, 루마니아
1. 이야기를 품고 있는 중세 도시 시기쇼아라
2. 유럽 문화의 수도 시비우
3.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던 기쁨이 넘치는 도시 부쿠레슈티
4.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곳 시나이아
5. 시계가 멈춰 선 중세 도시 브라쇼브
6. 드라큘라 이야기를 품은 곳 브란
출판사 서평
* 꿋꿋하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 온 나라, 폴란드
초침도 분침도 아닌 시침의 속도로 걷는다. 분주한 일상을 떠나온 여유로운 여행자의 걸음. 그 걸음으로 폴란드를 걷는다.
500년 동안 그들의 유?산이 켜켜이 쌓인 크라쿠프를 지나 쇼팽의 심장이 있는 바르샤바까지, 그리고 비스와강가를 따라 토룬을 걷고, 그저 모든 감정을 견뎌 낼 아우슈비츠까지.
퀴리 부인, 코페르니쿠스, 쇼팽, 요한 바오로 2세 등을 배출한 나라로 알려진 폴란드.
타민족들에게 끊임없는 침입과 박해를 받았으면서도 단일민족에 단일 언어를 사용할 만큼 민족성이 ...
* 꿋꿋하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 온 나라, 폴란드
초침도 분침도 아닌 시침의 속도로 걷는다. 분주한 일상을 떠나온 여유로운 여행자의 걸음. 그 걸음으로 폴란드를 걷는다.
500년 동안 그들의 유산이 켜켜이 쌓인 크라쿠프를 지나 쇼팽의 심장이 있는 바르샤바까지, 그리고 비스와강가를 따라 토룬을 걷고, 그저 모든 감정을 견뎌 낼 아우슈비츠까지.
퀴리 부인, 코페르니쿠스, 쇼팽, 요한 바오로 2세 등을 배출한 나라로 알려진 폴란드.
타민족들에게 끊임없는 침입과 박해를 받았으면서도 단일민족에 단일 언어를 사용할 만큼 민족성이 아주 강해 오늘날까지 꿋꿋하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나라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자는 600만 명으로, 구소련의 2,000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으며 특히 바르샤바는 80퍼센트 이상이 파괴되고 인구의 3분의 2가 죽었다.
하지만 구소련의 붕괴로 인해 1989년 2월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여 경제발전과 함께 폴란드 공화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랑스러운 나라, 불가리아
유럽 대륙의 남동쪽에 있는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나라. 장미의 나라, 여성의 나라, 요구르트의 나라, 노인의 나라, 키릴문자의 나라 불가리아.
7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시가 있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뽑힌 아름다운 도시가 있는 나라 불가리아, 말 그대로 무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