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꿈이면은?|통발|어부의 적|푸른 강물에 물놀이 치는 것은|봄은 가더이다|별, 달, 또 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희게 하얗게|바람이 불어요!|키쓰 뒤에|그러면 마음대로|해 저문 나라에|어머니에게|그이의 화상을 그릴 제|커다란 무덤을 껴안고|시악시의 무덤|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나는 왕이로소이다|푸른 언덕 가으로 |비 오는 밤|시악시 마음은|흐르는 물을 붙들고서|월병|각시풀|시악시 마음이란|붉은 시름|이한|감출 수 없는 것은|고추당초 맵다 한들|한선
소설
저승길|봉화가 켜질 때에|뺑덕이네|정총대
희곡
할미꽃|제석|출가
수필
청산백운|노래는 회색, 나는 또 울다|그리움의 한 묶음|귀향|산거의 달|궂은 비|추감|첨하의 인정
평론
조선은 메나리 나라|백조시대에 남긴 여화
기타
육호잡기(1|육호잡기(2|육호잡기(3
● 작품해설|사회화와 유년회상|김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