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최고의 ‘코로나19 백서’로 꼽을 만한 책!
책머리에 |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빼앗아간 것들
저자 서문 | 우리가 몰랐던 팬데믹의 진실
제1장ㆍ팬데믹 계획, 어떻게 펼쳐졌나?
제2장ㆍ실험실 유출인가 자연 발생인가
제3장ㆍ‘이벤트 201’과 ‘위대한 리셋’
제4장ㆍ코로나19는 중대한 위협?
제5장ㆍ공포심 조장으로 자유를 록다운하다
제6장ㆍ팬데믹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면……
제7장ㆍ코로나19 위기와 치료제 논란
제8장ㆍ코로나19 백신, 무엇이 문제인가
제9장ㆍ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후주
엉터리 과학, 호도하는 통계, 새빨간 거짓말!
이 책에서 저자들은 지금 우리는 민주적인 체제와 제도가 아닌 공중 보건 지령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치인들이 두려움과 공황을 조장함으로써 그 지령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증거를 이 책에서 낱낱이 폭로한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의 생물무기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PCR 검사, 확진자 집계, 백신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통계가 광범위하게 조작되고 잘못 전해졌다’, ‘백신의 효능이 크게 과장되었으며, 중대한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계속 접종되고 있다’ 등등.
저자들은 이 책에서 코로나19를 둘러싼 어처구니없는 정부의 대응과 의료 과실, 매스 미디어의 공황 조장이 가져온 직접적인 결과로 세계는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록다운, 검열, 엉터리 과학, 호도하는 통계, 반쪽의 진실, 새빨간 거짓말이 바이러스가 불러일으킨 피해를 더욱더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어떻게 코로나가 사기일 수 있느냐는 당신에게
“PCR 검사 데이터도 엉터리이지만 특히 치명적인 팬데믹의 증거가 하나도 없다. 또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발생한 초과 사망은 없다. 실제로 2020년의 전체 사망자 수는 다른 해와 비슷했다. 심장병, 당뇨병, 암, 인플루엔자 등으로 사람들이 사망한다고 해서 세계를 봉쇄하고 일상을 멈춰야 할까?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 출간 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까지 오른 이 책은 동료 심사를 거쳐 학술지에 실린 논문, 정부의 공식 통계, 세계 각지의 공중 보건 연구 결과 등 500건이 넘는 주가 달릴 정도로 세밀한 조사를 통해 집필된 역작이다.
이제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진실을 요구하고, 우리의 건강에 대한 주권을 되찾아야 할 때다. 이 책은 건강하고, 공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