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4월의 눈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지구라는 사실 _ 박해람
시마詩魔 _가을 신작시
최종천 _파르메니데스의 유물론,
성聖 재블린을 위하여
정끝별 _이건 좀 지옥스러운 이야기
이건 좀 긴 이야기
우대식 _포로, 성탄 전야
고선경 _얼룩무늬 자매
오리를 닮은 악기를 물가에 띄우면
부리 안쪽에서 귀여운 멜로디가 저절로
흘러나올 것 같았지만
나의 시詩 나의 생生
관념에서 하이퍼 그리고 월간 시문학
_ 김규화
시마詩魔 특집 / 제10회 4·3평화문학상
수상작 폭포_유수진
심사평
당선소감
논평 _기억과 애도 _김대헌
세계의 시詩 - 프랑스 편
_토마토와 막대기의 시인, 세르주 페 Serge Pey
_ 김미경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9. 지금은 냉전 중강지혜
시마詩魔 Ⅰ
강지혜 _물
김도경 _왜하고
심춘자 _두 세상 사이에서
윤서주 _섬진강 벚꽃 편지
임호균 _소화되지 않은 소리
최필립 _길에서 길을 묻다
박찬희 _늙은 호박
시詩 읽는 계절
이승하 __분단에서 이산으로, 이산에서 통일로
구상 _「한가위」
김규동 _「열차를 기다려서」
전봉건 _「뼈저린 꿈에서만」, 「눈」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바다
시마詩魔 디카시
김가림 _피에타
김지연 _인형
박시연 _텅 빈,
박주영 _느림보 행복
배소현 _웜홀
서영우 _아수라장
손설강 _생각나는 사람
송재옥 _미안하다
양윤미 _발상의 전환
유수연 _여름
유정_노을을 읽는 시간
이국종 _봄꽃의 비상
조무경 _진심
조태균 _사연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나희덕 _『가능주의자』
_나희덕이라는 ‘가능주의자’를 만나다
붉은 거미줄 외 4편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송재옥 _울고 싶을 때 가는 선암사
박경옥 _오래된 골목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시작하는 여름의 빛들이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내가 즐겨 부르는 노래 ‘백만송이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