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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좌충우돌 펭귄의 북 디자인 이야기 북 디자인 프로젝트를 둘러싼 아트 디렉터 저자 디자이너들의 솔직한 이야?
저자 폴버클리
출판사 미메시스(열린책들
출판일 2012-10-15
정가 24,000원
ISBN 978899064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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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팬더에 관한 100가지 사실: 오도허티, 오도허티, 어헌 / 쿨릭, 버클리
2. 천사 제작자: 브레이스 / 왕
3. 컨트리 음악 들을 준비가 되셨나요: 도젯 / 리스, 버클리
4. 이야기의 기술: 핼펀 / 세어
5. 폴? 오스터 백리스트: 오스터 / 몰리카, 버클리
6. 자전거 일기: 번 / 버클리
7. 상상동물 이야기: 보르헤스 / 헐리 / 리스
8. 계란 깨트리기: 파월 / 쿨릭, 버클리
9. 브론테 자매: 브론티, 브론티, 브론티 / 웰스 / 블레어, 세라
10. 시스템의 빗자루: 월리스 / 키넌, 버클리
11. 시골뜨기 부처: 쿠레이시 / 해거
12. 완벽한 가격: 셸 / 와이즈먼
13. 중국을 사랑한 여자: 부루마 / 고레츠키
14. 쿠튀르 클래식스 시리즈: 브론티, 호손, 오스틴 / 로터 / 톨레도, 세라
15. 문화가 우리의 무기: 니트, 플래트 / 브랜드
16. 돈 드릴로 백리스트: 드릴로 / 버클리, 브라우스, 펄포드
17. 제럴드 더럴 백리스트: 더럴 / 버클리, 위긴스
18.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길버트 / 옌터스, 버클리
19. 방탄복 판매점: 존슨 / 버클리, 콘
20. 모든 것이 중요해지는 순간: 커리 / 토빈, 세라
21. 언어의 진화: 케닐리 / 몰리카, 블레크먼, 버클리
22. 이언 플레밍 백리스트: 플레밍 / 페이, 세라
23. 서툰 서른 살: 뱅크 / 놀턴, 버클리
24. 그래픽 클래식 시리즈: 저자 다수 / 웨어, 옌터스, 버클리, 하누카, 슈피겔만, 스턴, 닐슨, 채스트, 밀리오네어, 골드, 소스, 사코, 카레, 제이슨, 조, 두세, 타츠미, 오트, 클로즈
25. 그레이엄 그린 백리스트: 그린 / 버클리, 크로닌
26. 행복의 함정: 레이어드 / 키넌, 해거
27. 호모 자피엔스: 펠레빈 / 해거, 버클리
28. 골칫거리 취급 받는 기분이란 어떠한가?: 바유미 / 그레이, 해거
29.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파주 / 홀랜드, 버클리
30. 나는 달러가
출판사 서평
책의 커버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얽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
드디어 이야기 봇물이 터진다.
저자, 편집자,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총 출동!
만만치 않은 비밀들이 속속 폭로된다.
그동안 이런 뒷담화를 마음에 담은 채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이번 기회에 다 털어놓으시라. 당신들은 충분히 불만을 털어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준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아물게 마련이니.
경험에서 나온 진짜배기 기획!
펭귄의 아트 디렉터 폴 버클리와 그의 팀의 애환이 담긴 리얼한...
책의 커버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얽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
드디어 이야기 봇물이 터진다.
저자, 편집자,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총 출동!
만만치 않은 비밀들이 속속 폭로된다.
그동안 이런 뒷담화를 마음에 담은 채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이번 기회에 다 털어놓으시라. 당신들은 충분히 불만을 털어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준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아물게 마련이니.
경험에서 나온 진짜배기 기획!
펭귄의 아트 디렉터 폴 버클리와 그의 팀의 애환이 담긴 리얼한 이야기
맹랑한 아트 디렉터 폴 버클리! 오랫동안 그의 머릿속에 담겨 있던 아이디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폴 버클리는 펭귄의 총괄 부사장 겸 아트 디렉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여러 유능한 디자이너, 아티스트들과 함께 팀을 이루면서 펭귄의 여러 임프린트의 디자인 업무를 도맡고 있다. 서로에게 늘 불만을 품고 있는 저자와 북 디자이너 사이에 끼어, 늘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디자이너로서 여러 번 퇴짜 맞은 경력이 있는 그로서 객관적으로 중재 역할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출판 디자인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그는, 점잔을 빼며 진짜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 저자들과 늘 반항적이기만 한 디자이너들이 지면상으로나마 각자의 프로젝트에 관해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서로가 그렇게까지 미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