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권
《실사총담》에 대하여
일러두기·참고문헌
서 《실사총담》
제1화 네 말도 옳다
제2화 경 생원이 들을라
제3화 산승과 화담의 잠 쫓기 시합
제4화 정승 될 사람에게만 음식을 남겨준 정광필
제5화? 비단 방석이 부들자리만큼 편안하랴
제6화 사비장이지 손비장이 아닐세
제7화 대문 앞에서 먹기를 기다리다니 가소롭군
제8화 인산 첨사는 미인이로군
제9화 별성 접대가 어찌 이 같은고
제10화 사호에 어찌 한 분이 적은지요
제11화 28수 별자리 이름을 외우다
제12화 관중 같은 재주를 잠시 시험해 보았소
제13화 업원으로 황천이 내린 벌
제14화 말 한 필로 평생을 그르쳐
제15화 금슬이 지나친 한 서생
제16화 꿈꿀 때마다 흠향한 전생의 제사
제17화 어린아이는 천성적으로 제 어미를 알지
제18화 그대의 관상은 장수의 상이로군
제19화 어머니 병 수발에 다 빠진 양 눈썹
제20화 기이한 짐승을 타고 새재를 지나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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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부인의 사람 보는 안목은 족집게
제51화 선행의 보답을 받은 김생
제52화 청사검을 얻었다 잃은 임경업
제53화 아내가 서로 바뀐 사연
제54화 나이 어린 소년의 지혜
제55화 누가 감히 장군의 명을 따르지 않겠소
제56화 반공의 두 갈래 흰 무지개
제57화 한밤중에 세 가지 계책을 올린 사람은
제58화 영검한 점쟁이 귀신이 한 짓임을 알아
제59화 월사가 목격한 중국인의 풍습 두 가지
제60화 절구공이 귀신의 구슬
제61화 신선술을 배운 곽사한
제62화 곤궁하게 40년, 출세해서 40년
제63화 눈물샘을 말리러 왔군
제64화 찌는 날씨니 버선은 벗고 가시지요
제65화 단식투정만 가르치고
제66화 계집종 밝히다 볼기 델라
제67화 쌍 오리의 애비올시다
제68화 숙직도 못 바꾸고 떡만 빼앗겼네
제69화 우지 마라, 우지 마라
제70화 푸른 산이 모두 님의 무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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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화 재앙을 스스로 재촉했지
제91화 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