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요리하는 다이어터의 맛있게 살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
저자 이은경
출판사 메가스터디BOOKS
출판일 2022-06-30
정가 18,000원
ISBN 9791129708960
수량
프롤로그
‘요리하는다이어터’ 레시피 계량법
‘요리하는다이어터’가 애정하는 다이어트 식재료
‘요리하는다이어터’식 오트밀밥 만들기
‘요리하는다이어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들

1장_ 든든한 한 끼, 밥류
두부게맛살볶음밥 / 팽이버섯간장비빔밥 / 오트밀마파두부밥 / 연두부아보카도비빔밥 / 오트밀양파달걀덮밥 / 오트밀애호박깻잎비빔밥 / 스리라차삶은달걀비빔밥 / 다시마비빔밥 / 오이게맛살비빔밥 / 두부명란볶음밥 / 실곤약김밥 / 파프리카닭가슴살비빔밥 / 팽이버섯덮밥 / 스리라차팽이버섯초밥 / 토마토가지덮밥 / 토마토새송이버섯카레 / 오트밀김치국밥 / 가지오트밀볶음밥 / 달걀양파카레

2장_ 포만감 확실한, 밥 없는 식사류
삶은달걀김밥 / 두부묵은지김밥 / 천사채연어김밥 / 밥없는양배추김밥 / 밥없는마약김밥 / 콜리플라워연어초밥 / 밥없는달걀초밥 / 실곤약연두부크림파스타 / 칠리새우실곤약볶음면 / 실곤약마파두부볶음면 / 실곤약샐러드비빔국수 / 토마토달걀지단국수 / 감자연어롤 / 순두부그라탕 / 오트밀삼계죽 / 양배추게맛살죽 / 팽이버섯된장죽

3장_ 색다르게 먹는, 일품요리
새송이버섯새우볶음 / 토마토두부조림 / 닭가슴살깐풍기 / 두부미역동그랑땡 / 오트밀참치동그랑땡 / 고구마품은닭가슴살구이 / 돼지고기숙주전 / 깻잎육전 / 참치숙주전 / 팽이버섯치즈전 / 순두부전 / 감자명란전 / 모차렐라치즈두부말이 / 닭발볶음 / 으깬감자카레 / 제육볶음 / 감자품은라이스페이퍼 / 샐러드게맛살월남쌈 / 애호박치즈말이 / 깻잎라이스페이퍼말이 /
상추팽이버섯달걀말이 / 한입두부달걀말이 / 두부버섯들깨탕

4장_ 간단하게 즐기는, 피자 & 샌드위치
브로콜리달걀피자 / 통두부피자 / 버섯달걀피자 / 두부깻잎피자 / 감자치즈크러스트피자 / 브로콜리고추피자 / 미주라토스트요거트피자 / 애호박토스트 / 양배추날치알케사디야 / 달걀케사디야 / 감자달걀케사디야 / 샐러드부침토스트 / 스크램블샐러드토스트 / 오이라페오픈샌드위치 / 토마토미주라토스트

5장_ 달콤한
운동 없이 식단으로만 60kg대에서 50kg대로 감량 후 2년째 유지 중인 저자가 직접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트 메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레시피북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모든 재료가 집에 있는 건 처음’이라는 구독자의 댓글처럼 주재료부터 소스류까지 집에 갖고 있는 쉬운 재료만으로 바로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칼, 도마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위로 슥슥 잘라 프라이팬이나 그릇 하나만을 이용해 뚝딱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요리가 두려운 ‘요린이’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만하다.

밀가루를 비롯한 정제 탄수화물을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인 것은 기본, 두부, 달걀, 양배추, 닭가슴살 등 친숙한 재료와 오트밀, 곤약, 천사채, 아몬드가루 등 최근 인기 높은 다이어트 재료를 맛있게 요리하는 저자 특유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이 책은 누구나 맛있게 잘 먹으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식단 키워드, 조리도구, 조리 동영상 링크까지
다이어터가 요리할 때 필요한 알짜 정보가 가득!

이번 책은 각 레시피마다 ‘단백질 보충’, ‘식이섬유 보충’, ‘건강한 치팅’, ‘키토식’ 등 다이어터에게 필요한 식단 키워드가 붙어 있어 현재 내게 필요한 음식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 메인 식재료와 사용 조리도구를 눈에 띄게 표기하여 내가 갖고 있는 재료와 도구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요리마다 실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표기되어 있어 다이어터들이 자주 찾는 레시피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모든 레시피에는 해당 요리의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하여 한결 쉽게 요리를 따라 할 수 있게 하였다. 이전 책과 같이 책장이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특수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요리할 때 옆에 펼쳐 놓고 보기 편한 것도 특징이다.

**요다 레시피를 직접 경험한 유튜브 구독자들의 칭찬 댓글

다이어트 시작한 지 벌써 5개월을 바라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