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정욱 작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글쓰기의 기초원리가 접목된 신개념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확장과 내면의 성숙을 이루며 거침없이 성장해가는 재석과 오디션 열풍에 휩싸여 좌충우돌을 겪는 가운데 자기만의 꿈을 하나씩 찾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며, 그 속에서 자연스레 글쓰기 노하우도 섭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소개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까칠한 재석이>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와 함께 5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시리즈다. 이번에 최신간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가 출간되며 그 여덟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학생들 간의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여러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친구와의 진심 어린 우정과 관계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까지, <까칠한 재석이> 그 열풍의 이유를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