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이게 다예요?” 맞은 문제도 불안해서 매번 이렇게 풀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다 했는지,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신이 없던 거죠.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학생이었다면 자기 생각을 설명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 책에는 더뎌 보이지만 개념을 깊이 이해한 학생들의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조급한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보현(동성중학교 수학교사
수학교사로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학창 시절 내가 어떻게 수학 공부를 해왔고 제대로 공부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수학 공부 어떻게 하죠?’라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해답을 주고,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박상의(장충중학교 수학교사, 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
최수일 박사님은 탄탄한 개념을 기반으로 한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중?고등학교 때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 그 어떠한 사교육보다 효과를 낼 수 있는 학습법을 알려주빈다. 의지를 갖고 이 책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윤민지(분당고등학교 수학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