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펑키하고 빈티지한 런던 감성에 몰입하는 즐거움
‘스윙잉 런던’은 1960년대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쳤던 런던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VOGUE〉 〈NYLON〉 〈marie claire〉 〈Harper’s Bazaar〉 〈allure〉 등 여러 패션 매거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홍승표 작가가 활기찬 런던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을 컬러링북에 담았다. 런던 스트리트 패션이 시작되는 빈티지 마켓을 돌아 명품 브랜드숍이 즐비한 고급 쇼핑 거리에 이르기까지 런던 거리 따라 에너지 힐링을 시작해 보자.
난이...
펑키하고 빈티지한 런던 감성에 몰입하는 즐거움
‘스윙잉 런던’은 1960년대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쳤던 런던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VOGUE〉 〈NYLON〉 〈marie claire〉 〈Harper’s Bazaar〉 〈allure〉 등 여러 패션 매거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홍승표 작가가 활기찬 런던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을 컬러링북에 담았다. 런던 스트리트 패션이 시작되는 빈티지 마켓을 돌아 명품 브랜드숍이 즐비한 고급 쇼핑 거리에 이르기까지 런던 거리 따라 에너지 힐링을 시작해 보자.
난이도별로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컬러링북
고민을 잊고 오로지 손의 움직임과 색이 채워지는 소리에 빠져드는 순간을 느껴보자. 《Swinging London》은 쓱싹쓱싹 칠하기 쉬운 소품부터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야 하는 복잡한 그림까지 기분 따라 상황 따라 즐길 수 있다. 알록달록하고 강한 컬러를 많이 쓰는 런던의 아티스트들처럼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써서 컬러풀한 염색 머리, 타투, 피어싱 등 런던을 대표하는 키치한 느낌을 살리면 또다른 컬러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