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주인공 ‘라사리요 데 또르메스(일명 라사로’의 유아시절에서 청년시절까지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된 삼영서관 서한대역 시리즈의 4권으로 근대 유럽 최초의 소설인 악동 라사로의 모험을 통해 스페인어를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서간체 형식의 이 소설은 해학적이며 우스꽝스러운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작품 내면에는 깊은 비관주의와 가혹한 고뇌가 함께 들어 있어 인생의 깊이를 생각하게 합니다.
· 전반부는 한글로, 후반부는 ...
주인공 ‘라사리요 데 또르메스(일명 라사로’의 유아시절에서 청년시절까지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된 삼영서관 서한대역 시리즈의 4권으로 근대 유럽 최초의 소설인 악동 라사로의 모험을 통해 스페인어를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서간체 형식의 이 소설은 해학적이며 우스꽝스러운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작품 내면에는 깊은 비관주의와 가혹한 고뇌가 함께 들어 있어 인생의 깊이를 생각하게 합니다.
· 전반부는 한글로, 후반부는 스페인어로 구성하여 스페인어 학습에 더욱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으며, 본문과 관련된 단어들을 스페인어 부분에 함께 수록하여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을 사전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